우진해장국
명소
우진해장국
제주 도착 첫 끼로 달려가는 고사리육개장 성지
왜 가야 하나

여느 육개장과 전혀 다른, 고사리를 죽처럼 걸쭉하게 끓여낸 제주 향토 고사리육개장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로컬 향토음식으로 여행의 첫 끼를 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다른 데서 못 먹어본 개성 있는 국물 한 그릇을 만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맑고 얼큰한 여느 육개장을 기대하거나 웨이팅을 싫어한다면, 죽처럼 되직한 식감과 오픈런 대기가 호불호를 가르는 편이에요.

1인11,000원 안팎
체류30~40분
예약·웨이팅본관 현장 대기표 · 별관 캐치테이블 / 오픈런 권장

제주공항에서 택시 15분, 서사로 골목에 자리한 향토 해장국집이다. 대표 메뉴인 고사리육개장은 흔한 육개장과 전혀 다르다. 고사리를 오래 뭉근히 끓여 잘게 풀어낸 국물이 걸쭉한 죽처럼 되직하게 떠지고, 첫맛은 고소하다가 끝에 은근히 칼칼하게 올라온다.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하고, 밥을 말면 한 끼가 묵직하게 든든해진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첫 끼로 삼기 좋다.

시그니처
  • 고사리육개장 (약 11,000원)고사리를 잘게 풀어 죽처럼 되직하게 끓인 국물, 첫맛은 고소하고 끝맛은 칼칼
  • 몸국모자반(몸)을 넣어 담백하고 걸쭉하게 끓인 제주식 국물, 해산물 좋아하면 추천
  • 빈대떡겉은 바삭 속은 촉촉, 리뷰에서 '먹어본 것 중 제일 좋았다'는 평
  • 깍두기·오징어젓갈 반찬감칠맛 나는 깍두기가 육개장과 잘 어울림
대표 메뉴
고사리육개장
고사리육개장
약 11,000원
대표메뉴. 죽처럼 걸쭉한 국물, 밥 말아 먹기
몸국
몸국
약 11,000원
모자반 넣은 제주식 국물, 담백하고 걸쭉
빈대떡
빈대떡
-
겉바속촉, 곁들임으로 인기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제주 향토음식의 정석

고사리육개장·몸국 등 다른 지역에선 보기 힘든 제주 전통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개성 있는 맛

죽처럼 되직한 고사리 국물은 여느 육개장과 달라, '이런 맛은 처음'이라는 반응이 반복돼요.

여행 첫 끼로 든든한 한 그릇

밥 말면 속 편하고 묵직해서, 공항에서 내려 바로 먹는 첫 끼로 자주 꼽혀요.

오픈런이 필요한 웨이팅

비성수기에도 줄이 있어, 오픈런 하지 않으면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에요.

죽 같은 식감이 갈리는 지점

되직하고 단조로운 국물이 물린다는 평도 있어, 맑은 국물을 기대하면 취향이 아닐 수 있어요.

EDITOR'S TIP

오픈런(오전 6시~9시 사이)이면 대기 30분 안쪽. 본관은 카운터에서 대기표, 별관은 캐치테이블 등록 가능. 앞 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공휴일 무료). 국물이 매우 뜨거우니 주의.

기본 정보
대표고사리육개장 (약 11,000원) · 몸국 · 빈대떡
가격11,000원 안팎
대표메뉴고사리육개장, 몸국
요리종류제주 향토 해장국·한식
1인 가격고사리육개장 11,000원 안팎
웨이팅상시 길다. 오전 8시대 대기 90번·25분, 9시 전 도착 시 30분 내외
예약본관 현장 대기표 / 별관 캐치테이블 등록 가능
영업시간매일 06:0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주차가게 앞 전용·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공휴일 무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9,439개). 블로그 누적 99,786건·카페 6,190건. '제주 도착하자마자 가야 하는 집', '제주 필수코스', '극악의 웨이팅' 반복 언급. 다만 호불호 있음이 함께 반복됨.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