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없이 고소한 고등어회에 가시 없는 순살 갈치조림, 그리고 바다가 걸리는 야장 자리까지 한 상에 나온다.
제주 해산물을 제대로 맛보고 싶고, 바다가 걸리는 자리에서 여행 감성까지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후회 없는 한 끼가 될 곳이에요. 가시 발라내는 게 귀찮은 당신에게 순살 갈치조림은 특히 반가운 선택이에요.
다만 당신이 등푸른 생선 특유의 기름진 회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면 여긴 고등어회가 간판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당신이라면 웨이팅이 잦으니 예약을 까로 칩기는 게 좋아요.
제주시 서해안로, 창밖으로 바다가 걸리는 자리에서 고등어회 한 점을 집으면 비린 맛 없이 고소한 기름기가 먼저 돈다. 얇게 저민 살은 쫄깃하게 씹히고, 곁들여 나오는 순살 갈치조림은 가시를 발라낼 필요 없이 부드럽다. 빨간 양념이 무와 살 속까지 배어 밥 두 공기가 금세 빈다. 주문을 넣기도 전에 반찬과 서비스 국, 튀김이 상을 가득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철 고등어회와 순살 갈치조림을 한 상에서 —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가시 없이 부드럽다.
고등어회·갈치조림 같은 제주 향토 생선 요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창밖으로 바다가 걸리는 자리에서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행 감성을 제대로 채울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등푸른 생선 특유의 기름진 회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면, 여긴 고등어회가 간판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면, 웨이팅이 잦으니 예약 없이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웨이팅이 잦아 예약을 권한다. 창가·야장 자리는 바다 뷰가 걸리니 미리 요청하면 좋다. 고등어회와 순살 갈치조림 세트로 시키면 회와 조림을 한 상에서 맛볼 수 있다.
구글 평점 4.9 · 리뷰 2,709개. "비린 맛이 전혀 없다", "순살이라 먹기 편하다", "밥도둑", "바다 뷰",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국내외 리뷰에서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