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를 발라 내오는 갈치구이·조림 한 상을, 비행기가 지나는 탑동 오션뷰 창가에서.
가시 발린 갈치 한 상을 오션뷰와 함께 편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첫 끼나 마지막 끼로 든든한 정식을 찾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로컬 미식의 밀도나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4인 세트 16만원대 구성이 관광객 상차림에 가깝다는 평도 있으니 기대치를 맞춰 두는 편이 좋아요.
탑동 바다를 마주한 2층, 창밖으로 제주 앞바다와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지난다. 갈치구이는 짭조름하게 부드럽고 가시를 발라내 내오며, 갈치조림은 소스에 전복과 꽃게가 함께 잠겨 밥을 비비기 좋게 걸쭉하다. 여기에 솥밥이 곁들여져 조림·구이·솥밥이 한 상에 오른다. 지브리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조명은 낮게 깔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갈치구이는 부드럽고 가시를 손질해 내오며, 조림엔 전복·꽃게가 들어 밥 비비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탑동 바다를 마주한 2층 창가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보인다는 후기가 여러 소스에서 겹친다.
조림·구이·솥밥을 한 상으로 내는 제주식 갈치 정식 구성.
'전형적인 관광객용', '4인 16만원 대비 구성이 그닥'이라는 2점 후기가 있어 미식 밀도·가성비 기대엔 못 미칠 수 있다.
세트 구성이 1인 3만~4만원대로 형성돼 가벼운 한 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2층 오션뷰 창가 자리를 원하면 예약 시 미리 요청. 갈치조림 소스는 솥밥에 비벼 먹으면 좋다는 평이 많다. 제주공항·동문시장·탑동 숙소에서 가까워 도착 첫 끼나 마지막 끼로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306개). 후기에 '가시를 발라 준다', '조림 소스에 전복·꽃게', '오션뷰·비행기 뷰', '지브리 음악·잔잔한 조명', '주차 편함'이 반복 언급. 다만 '4인 16만원 관광객용'이라는 2점 저평가도 존재. 네이버 블로그 8,814건·카페 551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