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봉공원
명소
사라봉공원
제주항이 발밑에 깔리는 사봉낙조의 오름
왜 가야 하나

15분만 오르면 제주항 전경 위로 지는 '사봉낙조'가 발밑에 펼쳐진다 — 제주 10경 중 하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적은 부담으로 큰 전망을 얻고 싶고, 해 질 녘 낙조나 이른 아침 산책으로 제주의 민얼을 느끼고 싶은 당신이라면 — 올레 18코스까지 이어 걸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뚜벅이 여행 중이거나 오르막이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버스 접근이 애매하고 정상 구간은 짧아도 오르막인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2시간 (정상 왕복 30~40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 24시간 개방

184m 남짓한 낮은 오름이지만, 계단으로 잘 관리된 길을 15분쯤 오르면 제주항과 제주시 전경, 맑은 날엔 멀리 한라산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예로부터 '사봉낙조'라 불리며 제주 10경에 든 낙조 명소로, 정상 팔각정에서 바다로 지는 해와 항구로 켜지는 불빛을 바라본다. 오름을 두른 벚꽃나무 덕에 봄이면 분홍 바람이 불고, 이른 아침엔 운동 나온 동네 주민들 사이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다. 별도봉으로 이어지는 올레길 18코스의 능선 산책과, 내려와 5~10분 거리의 무료 국립제주박물관까지 한 동선으로 묶인다.

시그니처
  • 사봉낙조정상 팔각정에서 보는 제주항 위 석양 (무료, 제주 10경)
  • 제주항·제주시·한라산 파노라마 전망 (맑은 날 한라산까지)
  • 올레길 18코스 사라봉~별도봉 능선 산책 (왕복 1~2시간)
  • 봄철 오름을 두른 벚꽃길 산책 (3~4월)
성향 적합도
낮은 오름, 큰 전망

184m로 부담 없이 오르는데 제주항·제주시·바다·한라산까지 트인 조망이 보상으로 온다

석양 포토 명소

정상 팔각정에서 항구 위로 지는 사봉낙조를 담고 싶은 당신에게

가벼운 산책·운동

올레 18코스 능선을 별도봉까지 이어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동네 산책로

정상까진 오르막

다만 무릎이 약하거나 계단이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정상 구간은 짧지만 오르막이라 쉬어 가며 오르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이 번거로움

다만 뚜벅이 여행 중인 당신이라면, 버스 접근이 애매해 렌터카·택시가 편한 위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EDITOR'S TIP

해 질 녘에 맞춰 오르면 사봉낙조를 제대로 본다. 주차는 재활용센터 방면 주차장이 편하고, 정상까지 계단이 정비돼 있으며 중간에 화장실이 있다. 내려와 도보 5~10분 국립제주박물관(무료, 후문 입장)을 붙이면 동선이 깔끔하다.

기본 정보
대표사봉낙조 · 제주항·제주시·한라산 파노라마 전망 (맑은 날 한라산까지) · 올레길 18코스 사라봉~별도봉 능선 산책 (왕복 1~2시간)
가격무료
관람 소요정상 왕복 30~40분, 별도봉 연계 2시간 안팎
입장료무료 · 24시간 개방
베스트 시간해 질 녘 낙조 · 이른 아침 산책
포토스팟정상 팔각정 전망대 (제주항·석양)
난이도계단 정비 잘 됨, 정상까지 가벼운 오르막 15분 (별도봉·알오름 연계 시 경사 있음)
편의시설주차장(재활용센터 방면)·중간 화장실·전망대 의자·운동기구
연계 동선도보 5~10분 국립제주박물관(무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1,408) · 네이버 블로그 11,787건·카페 2,271건 · "제주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산책로" 반복 언급 · 두산백과 '사봉낙조=제주 10경'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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