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석과 수석을 한 사람이 수십 년간 모아 손수 배치한, 자리마다 포토존이 있는 조용한 야외 정원.
번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히 걸으며 힐링하고 싶은 당신, 반려견이나 아이·어르신과 함께 느긋한 산책 코스를 찾는 당신이라면 — 돌 하나하나에 얽힌 이야기를 사장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화려한 볼거리나 큰 규모의 자연 경관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하고 손으로 가꾼 개인 정원에 가까운 편이에요.
화산이 뱉어낸 돌들이 정원 곳곳에 놓여 있다. 바위 틈에서 자란 백 년 묵은 작은 나무, 지역에서 출토된 갖은 모양의 석재, 그 사이로 난 산책로에 나무 향이 밴다. 사장님이 수십 년에 걸쳐 돌을 모으고 손수 배치한 자리마다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놓여 있고, 한쪽엔 수석을 모은 박물관이 딸려 있다. 붐비지 않는 길을 천천히 걷는 동안 마음이 가라앉는 곳이다.
붐비지 않는 길에 나무 향이 밴 산책로, 마음이 편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바위 틈에서 자란 백 년 나무 등 제주 화산 지형의 흔적을 손닿는 거리에서 본다.
위치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이 있어 사진 찍기 좋다는 평이 많다.
지역에서 출토된 돌을 사장님이 수십 년간 모아 손수 조성한 개인 정원의 서사.
화려한 대형 관광지가 아니라 손으로 가꾼 개인 정원 성격이라 기대치가 크면 아쉬울 수 있다.
한림읍 금능 쪽에 있어 제주 동선상 별도로 찾아가야 하는 위치다.
사장님이 돌마다 얽힌 이야기를 직접 설명하고 사진도 찍어준다는 후기가 많으니, 서두르지 말고 안내를 들으며 천천히 도는 편이 좋다. 한적한 오전 방문 추천.
구글 평점 3.9 (리뷰 225개). \"제주 숨은 명소\", \"인당 6천원이 아깝지 않다\", 사장님이 직접 설명·사진까지 찍어준다는 친절함이 여러 리뷰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