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석굴암탐방로
명소
한라산국립공원 석굴암탐방로
신제주 뒤편, 한라산에서 가장 짧은 기도의 숲길
왜 가야 하나

한라산에서 가장 짧은 1.5km 코스로, 신제주에서 반나절 만에 '진짜 산행'과 기도 명당을 동시에 밟는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짧지만 땀 흘리는 진짜 산행을 원하고, 관광지의 소음 대신 조용한 숲과 맑아지는 머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신제주 일정 사이에 반나절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뷰나 볼거리가 뚜렷한 코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전망대 말고는 극적인 풍경이 적고 경사만 또렷한 편이에요. 등산화 없이 가볍게 걸을 생각이라면 다시 고민해 보세요.

1인무료
체류왕복 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겨울 강풍·대설 시 통제

신제주에서 차로 20분, 국립제주호국원 7묘역을 지나면 아흔아홉골 깊숙한 곳에서 초록 터널이 열린다. 편도 1.5km, 한라산 정식 등산로 중 가장 짧은 구간이지만 흙길과 계단이 이어지는 경사가 만만치 않아 정상에 서면 이마에 땀이 밴다. 볼거리로 붐비는 코스가 아니라 관광객이 드물고, 그만큼 숲은 조용하다. 오래전부터 시험을 앞둔 이들이 기도를 올리러 찾는 명당으로, 팔공산 갓바위처럼 소원을 비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시그니처
  • 편도 1.5km 최단 코스한라산 정식 등산로 중 가장 짧아 왕복 1~2시간 (무료)
  • 석굴암 전망대경사 계단 끝에서 신제주·제주시내가 열리는 지점
  • 기도 명당시험·수험생을 위해 소원을 비는 발길, 팔공산 갓바위에 비유
  • 5월 초록 터널과 참꽃나무 분홍빛숲길 초입의 계절 풍경
성향 적합도
짧지만 땀 나는 산행

편도 1.5km 최단 코스지만 계단·경사가 있어 '가볍게 진짜 산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관광객 적은 조용한 숲

볼거리로 붐비지 않아 한적하고, 리뷰에 '머리가 맑아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기도 명당

시험·수험생을 위해 소원을 비는 발길이 이어지는 제주 현지의 기도 코스다.

극적 뷰는 적음

'볼거리가 많지 않아 관광객이 별로 없다'는 리뷰처럼, 전망대 외에 뚜렷한 풍경은 적다.

경사 있는 흙길

짧아도 계단과 경사가 있어 등산화 없이 가볍게 걷기엔 부담스럽다.

EDITOR'S TIP

등산화와 생수를 챙기는 게 좋다. 신제주에서 차로 20분, 주차장이 있고 240번 버스는 약 1시간 간격이라 렌터카 이용이 편하다. 5월이면 초록 숲과 참꽃나무 분홍빛이 절정. 방문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할 것.

기본 정보
대표편도 1.5km 최단 코스 · 석굴암 전망대 · 기도 명당
가격무료
관람 소요왕복 1~2시간 (편도 1.5km)
입장료무료 · 예약 불필요
난이도중 — 흙길·계단, 경사 있음. 등산화 권장
베스트 시간5월 초록숲·참꽃나무 분홍빛 / 이른 오전 한적
포토스팟석굴암 전망대, 초록 터널 숲길 초입
접근신제주에서 차로 20분 · 주차장 있음 · 240번 버스(약 1시간 간격)
주의겨울 강풍·대설주의보 시 전면 통제 (홈페이지 확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리뷰 81). 리뷰에 "짧지만 다녀오면 뿌듯", "머리가 맑아지는 기운", "수험생 기도 명당"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575건·카페 49건으로 꾸준히 언급되며, '한라산 최단 코스'·'수행과 기도의 길'로 소개된다.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