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윈 링컨 기차를 타고 곶자왈 원시림과 호수 위 정원을 역마다 갈아타며 도는 경험.
기차를 타고 느긋하게 정원을 옮겨 다니며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당신,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크게 힘 안 들이고 자연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나절이 잘 맞는 곳이에요.
겨울에 방문하거나 짧은 시간에 알차게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꽃이 진 야외 코스와 정거장마다의 대기가 아쉬울 수 있어요. 기차 이동과 걷기 위주라 강한 액티비티를 기대한다면 밋밋한 편이에요.
1800년대 볼드윈 기관차를 본뜬 링컨식 꼬마기차가 곶자왈 원시림을 가르며 역마다 승객을 내려놓는다. 에코브리지 역의 잔잔한 호수 위로 기차가 미끄러지고, 라벤더·수국 정원과 피크닉장이 테마별로 이어진다. 전 구간이 야외라 계절이 곧 풍경이다 — 여름엔 수국과 라벤더가 만개하고 워터트레인이 물을 튀기지만,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남아 표값이 아깝다는 말이 반복된다. 많이 걷는 코스라 편한 신발이 사실상 필수다.
제주 곶자왈 숲을 기차로 가르며 테마 정원을 도는, 자연 위주의 순환형 코스예요.
에코브리지 호수 위 기차와 라벤더·수국 정원 등 사진 찍기 좋은 구간이 이어져요.
기차로 이동해 크게 힘들지 않으면서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기기 좋아요.
여름엔 꽃과 물놀이로 화려하지만 겨울엔 앙상해 표값이 아깝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전 구간 야외에 도보가 많아 편한 신발이 필수고, 한여름 더위·비 오는 날은 힘들 수 있어요.
여름 수국·라벤더 시즌이 가장 화려하다. 늦은 오후(4시경)엔 막차 운행 제약으로 정거장에서 서둘러야 한다는 후기가 있으니 오전~이른 오후에 도착하는 게 좋다. 전 구간 야외이므로 편한 신발과 날씨 확인은 필수.
구글 평점 4.3 / 리뷰 9,037개. "제주 방문 시 많은 사람이 손꼽아 추천하는 곳"이라는 평이 반복. 다만 겨울 방문·내부 유료 체험 가격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