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몇 안 되는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비양도가 떠 있는, 해 질 녘 노을 인생샷의 성지.
국내에서 드문 에메랄드빛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 노을과 얕고 투명한 물이 기대를 채워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사람 없는 해변을 원한다면, 제주 서부 최대 인기 해변이라 성수기 낮에는 붐비는 편이에요. 이른 아침이 조용해요.
1.1km 백사장이 청록빛 얕은 바다를 끼고 길게 뻗는다. 흰 모래 사이사이 검은 현무암이 드문드문 박혀 대조를 이루고, 바다 너머로는 비양도가 나지막이 떠 이국적인 윤곽을 그린다. 수심이 낮아 무릎까지 발을 담그면 소라게와 작은 물고기가 비치고, 해 질 무렵이면 주황빛 노을이 비양도 실루엣을 감싼다. 바로 옆 한림공원, 백사장을 따라 이어지는 금능해수욕장까지 하루 코스로 묶기 좋다.
해 질 무렵 주황빛 하늘에 비양도가 담기는 이국적 풍경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추천된다.
투명한 청록빛 물과 흰 백사장이 제주 서부 자연명소로 손꼽힌다.
수심이 낮아 아이와 발 담그기·스노클링 좋고 소라게·물고기가 보인다.
제주 서부 최대 인기 해변이라 여름 낮에는 사람이 많다. 이른 아침이 한적하다.
한 후기에 따르면 밀물 때 해양 쓰레기가 밀려오기도 한다.
노을을 노리면 해 질 무렵, 한적함을 원하면 인적 드문 이른 아침이 좋다. 여름엔 햇빛이 강하니 모자·양산 필수. 주차장이 넓어 차 접근이 편하고, 한림공원·금능해수욕장과 묶어 하루 코스로 돌기 좋다.
구글 평점 4.6 / 리뷰 8,726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에메랄드빛 바다", "비양도 뷰가 사진 찍기 좋다", "수심이 얕아 물놀이 안전" 등 반복 언급. 제주 서부 대표 자연명소로 블로그 166건·카페 36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