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명소
빛의 벙커
옛 통신 벙커를 미디어아트로 채운 몰입형 전시관
왜 가야 하나

옛 통신 벙커의 벽·바닥·기둥 전체에 명화가 흐르고 정재일의 음악이 울리는, 한 시간짜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비 오는 날이나 무더위에 서늘한 실내에서 미디어아트에 푹 잠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벽·바닥·기둥이 통째로 화면이 되는 이 몰입감이 잘 맞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원화를 가까이서 보는 정통 미술관 관람을 기대한다면, 여긴 붓질을 확대·투사한 영상 전시라 결이 다른 편이에요.

1인1인 19,000원 (온라인 예매 시 16,000원대)
체류약 1시간 (영상 1회 순환)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입장 가능 · 네이버/트립닷컴/클룩 온라인 예매 할인

옛 국가 기간 통신시설이던 지하 벙커의 콘크리트 벽과 바닥, 기둥 전체가 화면이 된다. 반 고흐·칸딘스키의 붓질이 사방에서 흘러내리고, 정재일 음악감독의 사운드가 벙커의 두꺼운 벽을 타고 울린다. 한 시간짜리 영상이 순환하며, 바닥까지 그림이 비쳐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림 속으로 들어선 듯한 감각이 든다. 한여름 무더위나 비바람에 비행기가 결항된 날에도 서늘하게 예술에 잠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시그니처
  • 반 고흐·칸딘스키 명화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투사벽·바닥·기둥 전체가 화면 (성인 1인 19,000원)
  • 장민승 감독의 '서귀' + 정재일 음악감독 사운드트랙제주 자연·민간신앙을 담은 오리지널 영상
  • 약 50~60분 순환하는 영상 프로그램시원한 콘크리트 벙커 안에서 음악과 함께 감상
  • 플래시만 끄면 촬영 가능한 몰입형 포토존그림에 잠긴 실루엣 컷
성향 적합도
몰입형 미디어아트

벽·바닥·기둥 전체에 명화를 투사하는 몰입형 전시로,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감각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그림에 잠기는 컷

플래시만 끄면 촬영이 허용돼, 흐르는 그림 속에 선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벙커라는 특수 공간

옛 국가 통신 벙커의 두꺼운 콘크리트가 스크린이 되는, 다른 데서 보기 힘든 구조예요.

원화 관람 아님

실제 원화가 아니라 붓질을 확대·투사한 영상 전시라, 정통 미술관을 기대하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체감 어지러움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큰 화면 때문에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꼈다는 후기가 있어요.

EDITOR'S TIP

한여름 무더위나 비·바람으로 야외 일정이 어려운 날의 실내 대피처로 특히 좋다. 네이버·트립닷컴·클룩 온라인 예매 시 19,000원 입장료를 16,000원대로 아낄 수 있다. 영상이 약 1시간 순환하니 입장 후 한 바퀴를 온전히 볼 시간을 잡아라. 성산 일출봉·아쿠아플라넷과 차로 가까워 동선을 묶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반 고흐·칸딘스키 명화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투사 · 장민승 감독의 '서귀' + 정재일 음악감독 사운드트랙 · 약 50~60분 순환하는 영상 프로그램
가격1인 19,000원 (온라인 예매 시 16,000원대)
관람 소요약 50~60분 (영상 1회 순환)
입장료성인 19,000원 (온라인 예매 16,000원대)
영업시간매일 10:00~18:20
베스트 시간무더위·비바람 등 궂은 날씨의 실내 대피처로 최적
포토스팟그림이 벽·바닥에 흐르는 공간 (플래시 끄면 촬영 가능)
예약예약 없이 입장 가능, 온라인 예매 시 할인
주차전용 주차장·제2주차장 완비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6,903개). 후기에 "미술과 음악의 아름다운 조화", "공간과 비주얼의 조화는 빛의 벙커만의 특색", "무더위·악천후에 딱 알맞은 실내 공간"이 반복 언급. 제8회 제주국제현대음악제 '제주의 빛' 개최 장소.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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