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 전시된 실제 전투기 조종석 안까지 직접 들어가 앉아볼 수 있다.
항공기와 우주에 진심인 당신, 아이와 함께 오후를 통째로 태워 실컷 만지고 타고 체험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두어 시간으로는 다 못 돌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조용히 감상하는 미술관형 전시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아이 동반 체험 위주로 붐비는 편이고 무료인 국립항공박물관과 겹치는 콘텐츠가 있어 1만원 입장료가 아깝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실내 전시관을 다 돌기도 전에 오후가 통째로 사라진다. 실제 비행기 좌석과 조종석, 5D 영상관, 비행 시뮬레이터와 드론 체험이 층층이 이어지고, 실외에는 전투기 여러 대가 내부까지 개방돼 조종석 안으로 직접 들어가 앉아볼 수 있다. 안덕면 녹차분재로,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차로 7분 거리 넓은 부지에 3만 제곱미터 규모로 앉아 있다.
5D 영상관·시뮬레이터·드론·실내 놀이터까지, 오후를 통째로 써도 다 못 도는 체험 위주 구성.
3만 제곱미터 부지에 실제 항공기 좌석·조종석과 우주 전시물이 상당한 규모로 채워져 있다.
조종석 안까지 개방된 실외 전투기가 아이·어른 모두의 사진 스팟이 된다.
무료인 국립항공박물관과 겹치는 전시물이 있어, 이미 본 사람에겐 1만원 입장료가 아쉬울 수 있다.
체험·놀이 중심이라 조용한 감상을 원하면 붐비고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니 피하고, 후기마다 \"두 시간으론 부족했다\"는 평이 반복되니 오전에 들어가 오후까지 여유를 두는 게 좋다. 오설록 티뮤지엄(차 7분)과 묶으면 안덕면 서쪽 코스가 완성된다.
구글 평점 4.3 · 리뷰 5,609개. 후기에 반복되는 평 — \"두어 시간으론 다 못 본다\", \"어른이 봐도 멋진 것들이 많다\", \"실외 비행기 내부까지 들어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