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착 직후 공항 5분 거리에서 먹는 짜지 않고 매콤달콤한 우럭조림 + 톳밥 한상.
제주 도착하자마자 든든한 향토 한상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은 당신, 부모님을 모시거나 가족과 실패 없는 한 끼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여기가 정답에 가까운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한적한 로컬 밥집을 찾는 당신이라면, 관광객으로 늘 붐비고 웨이팅이 잦은 이곳은 조금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대표 우럭조림은 살이 두툼하게 부드럽고, 양념이 짜지 않으면서 매콤달콤한 감칠맛으로 깊게 배어든다. 톳밥에 그 양념을 비벼 먹으면 제주 향토 음식의 결이 살아난다. 우럭조림을 중심으로 옥돔구이·새우튀김·잡채·시래기·장아찌가 한상 가득 깔리고, 반찬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묻어난다. 공항에서 5분 거리라 제주에 내려 짐도 풀기 전 첫 끼로 눌러앉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대표 우럭조림이 두툼하고 부드러우며 양념이 짜지 않고 매콤달콤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톳밥에 조림 양념을 비벼 먹으면 제주 향토 음식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후기가 교차 확인된다.
우럭조림 외 옥돔구이·새우튀김 등 제주 해산물 곁반찬이 한상으로 깔린다.
'100미터 밖에서 봐도 관광객'이라는 블로그 표현처럼 늘 붐벼 한적함을 원하면 번잡할 수 있다.
Google 가격대가 '비싼 편'으로 표시되며 세트 기준 1인 2만원대다.
공항에서 약 5분 거리로 제주 도착 첫 끼 또는 출발 직전 마지막 끼로 동선이 좋다. 브레이크타임(14:50~17:00)이 있어 오후 이른 시간·저녁 초반 피크는 웨이팅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동문재래시장과 가까워 식후 시장 구경으로 이어가기 좋다.
Google 평점 4.7 · 리뷰 5,565개. '인생조림·마약조림' '리얼 밥도둑' '제주 오면 무조건 한 끼'가 리뷰·블로그·카페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발행 1,933건. 제주도청 인증 우수관광사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