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귤·숲·바람·바다 다섯 섬 테마 앞에 서기만 해도 완성되는 입체 착시 인생샷.
비 오거나 햇살 강한 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 아이·부모님과 함께 다 같이 웃으며 참여할 거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감상하는 정통 전시나 제주의 자연·로컬 감성을 찾는다면, 여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포토존 위주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K-아일랜드 제주로 새 단장한 실내 체험형 전시관이다. 돌·귤·숲·바람·바다, 제주를 상징하는 다섯 섬을 테마로 공간을 나눠 미디어아트와 착시 오브제를 배치했다. 평면과 입체가 맞물린 벽화 앞에 슬쩍 서기만 해도 입체 사진이 완성되고,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곳곳에 깔려 있다. 조명과 미디어 매핑이 화사해 대충 찍어도 색감이 곱게 나온다.
평면·입체가 맞물린 착시 오브제와 화사한 미디어 매핑으로 대충 찍어도 색감이 곱게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비 오거나 햇살 강한 날 중문 실내 코스로 묶기 좋다는 언급이 블로그·카페에 반복 등장한다.
돌·귤·숲·바람·바다 다섯 섬으로 제주 고유의 요소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냈다.
정적으로 감상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직접 포즈를 취하는 참여형 포토존 위주다.
관광객·중국 단체가 많다는 후기가 있어 한적한 감성을 찾으면 결이 다르다.
네이버 티켓은 입장 30분 전 구매해야 하니 미리 예약. 도민·군인·경찰·경로·장애인은 할인 대상. 같은 주소의 학교괴담in제주·감귤카트·런닝맨 제주점과 묶어 하루 실내 코스로 돌기 좋다.
구글 평점 4.3 / 리뷰 4,662건. 네이버 블로그 153건·카페 32건. 리뷰에 '인생샷 제조기', '남녀노소 다 즐긴다', '중문 실내 가볼만한곳'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