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넥슨 아이디로 로그인해 메이플·크아·카트라이더를 실제로 플레이하며 게임의 역사를 걷는다
옛날 넥슨 게임에 추억이 있고 전시를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플레이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아이디 하나 챙겨 가면 두 시간이 순삭되는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 갈 부모라면 세대가 같이 즐길 몇 안 되는 전시예요.
다만 당신이 게임에 별 추억이 없거나 규모 큰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대한다면, 공간이 아담하고 체험 요소가 생각보다 적어 아쉬울 수 있어요.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훑는 전시장이다. 마우스·그래픽·사운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실물로 늘어놓고, 그 옆에 옛날 오락기와 넥슨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부스를 붙였다. 메이플스토리·크레이지아케이드·카트라이더가 그대로 돌아가고, 내 넥슨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내 캐릭터가 화면에 뜬다. 2026년 리뉴얼을 거쳐 전시가 새로 단장됐다.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옛 넥슨 게임을 직접 돌려볼 수 있다
넥슨 아이디로 로그인해 내 캐릭터로 관람하는 방식이 흔치 않다
마우스·그래픽·사운드의 진화를 실물로 훑는다
공간이 작고 체험 요소가 의외로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넥슨 게임 추억이 없으면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
넥슨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미리 챙겨 가야 카트라이더 체험과 내 캐릭터 연동 관람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3 / 리뷰 4,273개. 후기에 '두 시간 순삭', '아이부터 추억 되새기는 어른까지', '게임 좋아하면 꼭 방문' 반복. 2026년 전시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