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웹툰 전시와 얼음 조각·썰매를 한 실내에서, 공항 15분 거리에 우천 대비까지 되는 가족 체험 코스
추억의 만화 캐릭터에 반가움을 느끼고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지고 타는 체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날씨에 상관없이 반나절을 알차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감상이나 어른 취향의 세련된 전시를 찾는다면, 여긴 가족·키즈 중심의 체험형 공간이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머털도사와 검정고무신이 벽을 채우고, 그 옆방에선 다채로운 조명을 받은 정교한 얼음 조각이 냉기를 뿜는다. 전시를 눈으로만 보는 곳이 아니라 얼음 썰매를 타고 VR을 쓰고 손으로 만지는 체험이 곳곳에 깔려 있다. 관람 동선 끝에는 카페와 기념품샵, 가챠샵이 이어지고 밖으로 나가면 야외 산책로가 열린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비 오는 날과 더운 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자리다.
얼음 썰매·VR·참여형 전시 등 눈으로만 보지 않고 직접 하는 콘텐츠가 많다
머털도사·검정고무신부터 웹툰까지, 어른에게도 반가운 캐릭터 라인업
전시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깔려 있어 가족 인증샷에 강하다
콘텐츠가 아이 동반 가족에 최적화되어, 어른만의 세련된 감상을 원하면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얼음 전시존은 여름에도 상당히 추워, 겨울보다 여름 방문과 겉옷 준비가 낫다
여름·우천 시 진가를 발휘한다. 얼음 전시존이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고, 공항 근처라 체크인 전이나 렌터카 반납 전 짧은 코스로 끼워 넣기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3,867개. 후기에 반복 등장: 추억의 만화~웹툰 전시, 아이와 체험, 실내라 날씨 무관, 얼음 조각·썰매, VR, 포토존 다수, 공항 근접·주차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