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단 하나뿐인 '로댕 피아노' — 다리마다 얼굴과 천사가 조각된 앤틱 피아노를 실물로 본다.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온종일 놀 거리를 찾는 당신, 특히 미취학·초등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 운전면허 체험과 사슴 먹이주기까지 아이가 기대 이상으로 빠져드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클래식카나 아이 없이 전시의 밀도만 보러 왔다면, 올드카를 그저 지나치며 훑고 피아노도 직접 쳐볼 수 없어 입장료 대비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안덕 중산간 넓은 부지에 올드카 수십 대가 도열해 있다. 한국 최초의 시발자동차부터 런던 2층버스, 포뮬러 스포츠카까지 승용차의 변천사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옆 전시관으로 넘어가면 세계 각국의 앤틱 피아노 30여 대가 늘어서고, 다리마다 얼굴과 천사의 몸을 새긴 세계 단 하나뿐인 로댕 피아노가 압권으로 자리한다. 입구 정원에서는 사슴들이 당근을 든 손으로 스스럼없이 다가온다.
올드카 수십 대와 앤틱 피아노 30여 대를 한자리에서 보는 이색 박물관.
사슴 먹이주기·어린이 운전면허 체험 등 아이가 직접 하는 활동이 반복 호평.
다리마다 조각을 새긴 세계 유일 피아노 등 다른 데 없는 볼거리.
올드카는 지나치며 보는 정도, 피아노도 대부분 직접 칠 수 없어 성인만 오면 심심할 수 있음.
실내 만들기 체험 부품값이 비싸다는 후기, 입장료 대비 아쉬움 지적.
비 예보가 있는 날 실내 코스로 넣기 좋다. 사슴 먹이용 당근과 어린이 운전면허 체험이 아이 동반의 핵심 포인트이니 아이가 있다면 이쪽에 시간을 배분하고, 신화월드·산방산 방면 숙소와 묶으면 동선이 짧다.
구글 평점 4.2 (리뷰 3,551개). 네이버 블로그 1만여 건·카페 2,900여 건. '비 오는 날 갈 만한 곳', '아이랑 가볼 만한 곳'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