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이 병풍처럼 버티고 황우치 해변이 열리는, 제주 서남부 최고 오션뷰 한 컷.
제주 서남부에서 압도적인 산+바다 뷰 한 컷을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산방산 뒷면의 이 풍경은 다른 카페에서 보기 어려운 자리예요.
다만 붐비는 걸 싫어하고 조용히 커피 맛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좌석 경쟁과 긴 음료 대기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카페 뒤로 산방산의 압도적인 장막이 버티고, 앞으로는 황우치 해변이 열린다. 야자수와 모래언덕 사이에 앉으면 동남아 휴양지에 가까운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루프탑과 넓은 야외 좌석에서 어느 앵글이든 그림이 되지만, 그만큼 사람이 늘 가득하고 좌석은 자주 부족하다. 커피 한 잔보다 풍경 한 컷을 소비하러 오는 곳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산방산+황우치 해변을 한 프레임에 담는, 다른 카페에서 보기 어려운 뷰
카페 뒤 산방산 장막, 앞 열린 바다가 만드는 개방적 자연 경관
야자수·모래언덕·루프탑이 동남아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낸다
뷰 대비 홀·테이블이 좁아 좌석 경쟁이 심하고 늘 사람이 가득
성수기 음료 주문 후 대기가 길게는 1시간이라는 후기가 반복
음료 주문 후 대기가 길게는 1시간까지 걸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오픈 직후(10시) 방문을 권한다. 진입로가 도로에 연해 있고 경사가 있어 차량 진입 시 주의. 주차는 약 100대 규모.
구글 평점 4.2 (리뷰 3,164개). 후기 전반에 "제주 대표 오션뷰 카페", "산방산 뒷면의 압도적인 뷰", "동남아 휴양지 같은 이국적 분위기" 평이 반복. 뉴진스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