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과 바다 사이, 자연이 허락한 자리 같은 오션뷰 대형 카페
카페 뒤로 산방산의 압도적인 장막이 버티고, 앞으로는 황우치 해변이 열린다. 야자수와 모래언덕 사이에 앉으면 동남아 휴양지에 가까운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루프탑과 넓은 야외 좌석에서 어느 앵글이든 그림이 되지만, 그만큼 사람이 늘 가득하고 좌석은 자주 부족하다. 커피 한 잔보다 풍경 한 컷을 소비하러 오는 곳에 가깝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서남부에서 압도적인 산+바다 뷰 한 컷을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산방산 뒷면의 이 풍경은 다른 카페에서 보기 어려운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붐비는 걸 싫어하고 조용히 커피 맛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좌석 경쟁과 긴 음료 대기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현장 웨이팅. 음료 대기 길게는 1시간
- 시그니처 음료
- 아메리카노 (약 7,500원)
- 좌석
- 루프탑·넓은 야외 좌석·홀. 뷰 대비 실내 홀은 좁은 편, 좌석 자주 부족
- 뷰
- 산방산 뒷면 + 황우치 해변 오션뷰
- 영업시간
- 매일 10:00~18:40 (라스트 오더 18:00)
- 웨이팅
- 예약 없음, 성수기 음료 대기 길게는 1시간
- 주차
- 약 100대. 진입로 경사·도로 인접 주의
음료 주문 후 대기가 길게는 1시간까지 걸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오픈 직후(10시) 방문을 권한다. 진입로가 도로에 연해 있고 경사가 있어 차량 진입 시 주의. 주차는 약 100대 규모.
시그니처와 메뉴
아메리카노 · 약 7,500원
블로그 후기 기준 가격
브런치 플레이트
오션뷰 야외석에서 즐기는 브런치
에이드
루프탑·야외석 인기 음료
- 산방산+황우치 해변을 한 프레임에 담는 루프탑·야외 좌석 뷰
- 아메리카노 (약 7,500원)
- 오션뷰 브런치 플레이트
- 야자수·모래언덕 배경의 이국적 포토존
분위기
낮에는 야자수와 모래언덕, 열린 바다가 만드는 이국적이고 개방적인 정서. 다만 관광객으로 늘 북적여 한적함보다는 활기·소란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산방산 뒤편 황우치 해변가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브런치 카페로, 올레길 10코스가 지나간다. 뉴진스 'Bubble Gum'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이곳만의 매력
산방산의 압도적인 뒷면과 황우치 해변을 동시에 품은 자리로, 제주 서남부에서 이 조합의 뷰를 가진 대형 카페는 드물다.
동네 이야기
올레길 10코스·황우치 해변과 바로 이어지고, 산방산·르메인호텔 서귀포가 인접해 서귀포 서남부 동선에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루프탑·야외 좌석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야자수와 모래언덕 라인을 앞에 둔 앵글. 후기마다 "앵글마다 새롭다"는 평.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3,164개). 후기 전반에 "제주 대표 오션뷰 카페", "산방산 뒷면의 압도적인 뷰", "동남아 휴양지 같은 이국적 분위기" 평이 반복. 뉴진스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화제.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서귀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