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게 뻗은 삼나무길과 초록에 안긴 민트색 매표소 — 힘 안 들이고 걷는 인생샷 숲길.
곧게 뻗은 삼나무길과 민트색 매표소 앞에서 인생샷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 가볍게 숲을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스누피가든·송당 근처를 지날 때 잠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사진보다 풍성한 볼거리나 체험거리를 원한다면, 여긴 산책로와 포토스팟 외에는 즐길거리가 거의 없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 카페·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입구에만 있어요.
안돌오름 자락, 곧게 뻗은 삼나무가 길을 양쪽에서 감싼다. 초입에 놓인 민트색 매표소가 초록 그늘과 어우러져 이 숲의 얼굴이 된다. 피톤치드 냄새와 나무 그늘의 서늘함 속을 힘들이지 않고 한 바퀴 걷는 산책로다. 스냅·웨딩 촬영을 나온 사람들이 곳곳에서 셔터를 누른다.
삼나무 대칭 산책로와 민트색 매표소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대표 포토스팟이에요.
피톤치드와 그늘 속을 힘들이지 않고 한 바퀴 도는 가벼운 산책로예요.
스누피가든·송당 근처 동선에서 40분~1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어요.
산책과 사진 외에 별다른 체험·볼거리가 없어 심심하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카페·화장실 같은 시설이 입구에만 있고 숲 안에는 없어 아쉬움이 남아요.
비밀의 숲 바로 앞까지 차로 올라올 수 있다. 공용주차장에 대면 도보 약 20분 걸리니, 입구 앞 주차를 확인할 것. 카페·화장실은 입구에만 있다.
구글 평점 4.0 · 리뷰 2,362개. "삼나무 길이 예쁜 산책로", "입구 민트색 매표소가 사진 스팟으로 인기"라는 평이 반복. 스냅·웨딩 촬영객이 즐겨 찾음. 다만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 평도 함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