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현무암과 에메랄드빛 물을 끼고 걷다 카페 창가에서 서쪽 일몰까지 보는 애월의 대표 해안 산책로.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끼고 걷다가 예쁜 카페에 앉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제주에서 손꼽히는 산책로예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인적 드문 바다를 찾는다면, 여긴 카페 손님으로 붐비고 주차가 까다로운 편이에요.
검은 현무암 위로 에메랄드빛 물이 얕게 고이는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진다. 파도가 잔잔한 날엔 투명 카약과 수영하는 사람이, 물때가 맞으면 물질하는 해녀가 보인다. 길 안쪽으로는 봄날을 비롯한 애월 카페거리가 바짝 붙어 있어, 걷다가 바다를 마주한 창가에 앉기 좋다. 서쪽을 향해 열린 지형이라 해질 무렵 하늘이 붉게 물든다.
검은 현무암과 얕고 맑은 물이 만드는 제주 특유의 해안 풍경을 걸으며 감상
리뷰마다 '사진 찍기 좋다'가 반복되는 대표 포토 스폿, 서향 일몰까지
봄날 등 애월 카페거리가 산책로에 바짝 붙어 걷다가 창가석에 앉기 좋음
카페 손님으로 붐벼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 반복 — 곽지해변 주차 후 도보 권장
관광객·카페 손님이 많아 조용한 바다를 원하면 붐비게 느껴질 수 있음
주차가 어려우니 곽지해수욕장에 차를 대고 산책로를 따라 20분 걸어오는 걸 추천. 서향이라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216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라는 평이 리뷰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213건·카페 25건으로 애월 핫플레이스로 꾸준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