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명소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이 잠든 토성 위 들꽃 산책길
왜 가야 하나

삼별초 항몽의 토성 둔덕 위로 계절 꽃이 피는, 무료로 걷는 역사 산책길.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역사의 결이 밴 풍경 속을 느리게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무료로 유채꽃과 토성, 그리고 나홀로나무까지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강한 볼거리나 체험 요소를 기대한다면, 여긴 넓은 잔디밭과 산책이 전부라 다소 심심할 수 있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주차장 있음)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마지막까지 버틴 토성의 흙둔덕이 완만하게 흐르고, 그 위로 계절마다 유채꽃과 들꽃이 즐비하게 핀다. 정돈된 숲길과 잔디밭 사이로 나홀로나무 한 그루가 홀로 서서 바람을 받는다. 100년 가까이 이어진 항쟁의 역사를 최영 장군이 매듭지은 이야기를, 전시실과 토성을 걸으며 천천히 되짚는다. 넓고 한가로워 서두를 이유가 없는 곳이다.

시그니처
  • 삼별초 항몽 토성흙으로 쌓은 완만한 성곽 위를 길게 걷는 산책 (무료)
  • 나홀로나무(왕따나무)잔디밭 위 홀로 선 인생샷 포인트 (무료)
  • 계절 꽃밭봄 유채꽃·여름 해바라기 등 계절마다 바뀌는 들꽃
  • 항몽유적지 전시실삼별초 항쟁 역사를 정리한 실내 전시 (무료)
성향 적합도
역사가 걷는 길에 스며 있다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마지막까지 항쟁한 토성을 직접 걸으며, 최영 장군이 100년 항쟁을 매듭지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계절마다 바뀌는 꽃 산책

봄 유채꽃, 여름 해바라기 등 계절 들꽃이 즐비해 정돈된 숲길과 잔디밭을 느리게 걷기 좋아요.

나홀로나무 인생샷

잔디밭 위 홀로 선 나홀로나무는 바람 부는 날 인생샷 포인트로 블로그에 반복 소개돼요.

볼거리보다 여백

넓은 잔디밭과 토성 산책이 중심이라, 강한 체험이나 밀도 높은 볼거리를 원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꽃 시기 의존

풍경의 핵심이 계절 꽃이라, 꽃이 없는 시기엔 인상이 옅어질 수 있어요 — 최근엔 유채꽃밭을 걷어내고 새 꽃을 심는 시기도 있었어요.

EDITOR'S TIP

봄 유채꽃·초여름 들꽃 시기가 가장 예쁘다. 꽃밭은 시기에 따라 갈아엎고 새로 심는 때가 있어 방문 전 시즌 확인이 좋다. 주차장이 있고 무료라 올레 16코스나 애월 숙소 동선에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삼별초 항몽 토성 · 나홀로나무(왕따나무) · 계절 꽃밭
가격무료
관람 소요1~1.5시간 (천천히 산책)
입장료무료
베스트 시간꽃 피는 봄·초여름, 바람 부는 맑은 날
포토스팟나홀로나무, 토성 위 능선, 계절 꽃밭
영업시간매일 09:00~18:00
주차주차장 있음
동선제주올레 16코스 경유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2,009개. 후기에 "삼별초 항쟁 유적", "토성", "유채꽃·들꽃 풍경", "한가롭게 산책·역사공부", "올레 16코스"가 반복 언급.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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