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해변에서 애월 카페거리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위에서 보는 노을 — 리뷰마다 '날씨 좋든 나쁘든 실패 없는 길'이라 부른다.
번잡한 관광지보다 물빛 좋은 바닷길을 천천히 걷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노을 시간에 맞춰 오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은 볼거리나 편한 주차를 기대한다면, 여긴 공원 규모가 작고 무료 주차 자리가 몇 대뿐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현무암 검은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맞붙은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진다. 곽지과물해변에서 애월 카페거리까지 이어지는 올레길의 한 구간으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걷는다. 해질 무렵이면 수평선이 붉게 물들어 리뷰마다 '선셋맛집'으로 불린다. 공원 자체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물빛과 해안선 그 자체가 풍경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현무암 해안선을 따라 걷는 올레길 구간 — 물빛 자체가 풍경이다.
리뷰가 반복해 '선셋맛집'으로 꼽는 일몰 포인트, 사진 담기 좋다.
곽지해변~애월 카페거리를 잇는 부담 없는 도보 코스.
무료 주차 자리가 몇 대뿐, 길 건너 유료주차장은 1시간 4,000원이라 여러 리뷰가 아쉬워한다.
리뷰에 '공원이라 할 규모는 아니다'는 평 — 볼거리보다 산책·바다뷰 중심이다.
노을 시간에 맞춰 오면 가장 좋다. 무료 주차 자리가 거의 없어 자리가 없으면 인근 카페에 주차하고 걷는 편이 낫다는 리뷰가 많다. 산책로를 따라 곽지해변 또는 애월 카페거리로 동선을 이으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5 (리뷰 1,829개). 리뷰에 '선셋맛집', '날씨 좋든 나빠도 실패 없는 길'이 반복 등장.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길 중 하나'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