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해변 오션뷰를 창 너머 두고, 대한민국 1호점 랜디스도넛의 손바닥만 한 애플 프리터에 당 충전하기.
제주 서부를 돌다 바다 끼고 당 충전할 곳을 찾는 당신, 큼직한 도넛과 대형 포토존 앞에서 인생샷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애월 코스에 무리 없이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섬세한 스페셜티 도넛이나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프랜차이즈 대형 도넛에 오션뷰를 얹은 관광지 카페에 가까워 '그냥 단 평범한 도넛'으로 느낄 수 있어요.
애월로를 달리다 보면 커다란 도넛 조형물이 먼저 눈에 걸린다. 랜디스도넛이 대한민국에 처음 문을 연 1호점으로, 한담해변을 마주 보고 앉은 오션뷰 매장이다. 1층에서 도넛을 고르고, 2층으로 올라가 창 너머 바다를 두고 음료를 따로 고른다. 애플 프리터, 아이언맨 도넛처럼 손바닥만 한 큼직한 도넛이 진열대를 채우고, 다른 지점보다 유독 바삭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애월로 랜드마크급 대형 도넛 조형물과 오션뷰가 블로그마다 인생샷 배경으로 반복 등장해요.
2층 창 너머 한담해변을 두고 도넛과 음료를 즐기는 전망이 방문 이유로 꼽혀요.
손바닥만 한 큼직한 도넛과 컬러풀한 진열대가 사진 찍기 좋은 소재예요.
전국 5개 지점을 둔 브랜드로, 도넛 자체는 다른 지점과 동일해 미식 모험 요소는 약한 편이에요.
'그냥 달기만 한 평범한 도넛'이라는 저평점 후기가 있어 섬세한 맛을 찾으면 아쉬울 수 있어요.
오후 5시경(마감 전) 도넛 할인을 한다는 후기가 있어 늦은 오후 방문이 유리. 1층에서 도넛 결제 후 2층에서 음료를 별도 결제하는 구조. 주차는 한담주차장(유료)을 이용하며 구매 고객 1시간 지원. 공항에서 가까워 귀국 전 짬에 들르기 좋다.
구글 평점 4.0 (리뷰 1,822개), 네이버 블로그 4,517건·카페 140건. 제주 서부 빵집·카페 추천 리스트에 반복 등장. "대한민국 1호점", "다른 지점보다 바삭", "오션뷰 포토존" 평이 교차 반복. 다만 "그냥 달기만 한 평범한 도넛"이라는 저평점 후기도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