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보말칼국수 하나, 대정 모슬포의 국물 성지
메뉴는 보말칼국수 하나로 끝난다. 제주 바다에서 캔 보말을 우려낸 국물에 손으로 민 칼국수 면을 말고, 건더기로 전복과 미역이 들어간다. 간은 세지 않다 — 재료 본연의 맛을 앞세워 슴슴하게 내는 집이라, 콩나물을 얹고 무말랭이백김치를 곁들여 먹는 게 이 집의 방식이다. 벽에는 다녀간 사람들의 사인이 빼곡하고, 오픈 전부터 번호표를 받으려는 줄이 늘어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바다 재료의 담백한 국물, 간을 덜한 슴슴한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보말칼국수의 기준점을 만나러 가볼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간이 확실하고 자극적인 국물을 원하거나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여긴 싱겁게 느껴지고 줄도 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오픈런 웨이팅. 오픈 시간 맞춰 번호표
- 대표메뉴
- 보말(전복)손칼국수 — 단일 메뉴
- 요리종류
- 제주 향토 국수(보말칼국수)
- 1인 가격
- 약 8,000~12,000원 (2016년 7,000원 기준 인상 추정)
- 웨이팅
- 오픈런 필수, 줄 길어 번호표 먼저
- 예약
- 불가
- 영업시간
- 11:00~16:00, 수요일 휴무
예약이 안 되고 줄이 길어, 11시 오픈에 맞춰 일찍 가 번호표를 받는 게 안전하다. 수요일 휴무. 국물이 슴슴하니 테이블 소금으로 취향껏 간을 맞추고, 콩나물을 얹어 먹어 보는 걸 권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보말(전복)손칼국수 · 약 8,000~12,000원
손칼국수 면·보말 국물, 전복·미역 건더기. 단일 메뉴
무말랭이백김치 · 기본 반찬
식감 좋은 밑반찬
- 보말전복손칼국수 — 보말 우린 국물에 손칼국수 면, 전복·미역 건더기, 약 8,000~12,000원
- 무말랭이백김치 — 식감 좋은 밑반찬, 슴슴한 국물과 곁들이는 조합
- 콩나물 — 칼국수 위에 얹어 먹는 이 집만의 방식(리뷰 다수 권장)
분위기
벽면 가득한 방문객 사인과 오픈 전부터 늘어선 줄.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을 빠르게 비우고 나가는, 꾸밈 없는 로컬 국숫집의 공기.
공간의 이야기
2016년 블로그 기록에도 "보말칼국수 7,000원, 수요일 휴무"로 소개된 대정 모슬포권의 오래된 국숫집. 단일 메뉴로 이어온 집이라 벽에 방문객 사인이 쌓였다. 근거 있는 사실만 반영(과장·연혁 창작 없음).
이곳만의 매력
보말칼국수 단 하나의 메뉴로만 운영하며, 손칼국수 면에 전복·미역까지 넣는 구성. 대정·모슬포권 보말국수의 기준점으로 반복 언급된다.
동네 이야기
대정읍 하모리·모슬포항 인근. 근처에 돈지식당·부두식당 등 회·해물 식당이 모여 있어 모슬포항 코스와 묶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1,369건. 리뷰에 "제주 보말국수 탑 티어", "먹어본 보말칼국수 중 최고" 등 반복. 다만 "간이 슴슴/싱겁다"는 호불호도 함께 반복됨. 벽면에 방문객 사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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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만선식당
모슬포항 앞에서 뜨는, 비리지 않은 두툼한 고등어회 원조집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1시간~1시간30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