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성 같은 외관과 사파리 존, 직접 만지고 앉아 찍는 테디베어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제주 실내 코스.
아이와 함께 제주를 도는 당신, 비 오는 날 실내 코스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 인형을 만지고 앉아 찍는 추억 사진으로 아이가 가장 좋아할 곳이에요. 제주패스나 투어패스가 있다면 무료라 부담도 없어요.
다만 당신이 아이 없이 여행하거나 밀도 높은 전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관람 시간이 짧고 입장료 대비 아쉽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평화로변,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성 외관이 먼저 눈에 든다. 문을 열면 첫 공간은 사파리 존 — 야생동물과 새, 꽃을 본뜬 인형들이 정글처럼 펼쳐지고, 그 안쪽부터는 테마별로 꾸민 테디베어 전시관이 이어진다. 인형을 직접 만지고 끌어안고 앉아볼 수 있어, 아이 손을 잡은 가족이 곳곳에서 추억 사진을 남긴다. 비 오는 날에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다.
인형을 직접 만지고 앉아볼 수 있어 아이 추억 사진 남기기 좋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된다.
실내 관광지라 날씨와 무관하게 즐길 수 있어, 블로그에서도 비 오는 날 코스로 언급된다.
사파리 존부터 테마별 테디베어 전시관까지 알차게 꾸며졌다는 평.
입장료에 비해 관람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아이 동반 가족에 최적화돼, 아이 없이 방문하면 만족도가 갈린다는 평.
제주패스·투어패스 소지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면 좋다. 비 오는 날 실내 대안으로, 아이 동반 가족이라면 오전 한산한 시간을 노리면 여유롭다. 평화로변이라 애월 서부 코스(곽지해수욕장·오설록 방면)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1,288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 "인형을 직접 만지고 앉아볼 수 있는 실내 관광지". 다만 "입장료 대비 관람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