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전복 통째로 올라간 해물갈비찜을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 협재 해변 앞 든든한 마무리 한 상.
협재·금능 해변을 걷고 나서 푸짐하고 얼큰한 한 상으로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 아이·어른 입맛이 갈리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미역국부터 매운 갈비찜까지 함께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깔끔한 미식 코스나 1인 오붓한 식사를 찾는다면, 여긴 단체·가족 손님으로 북적이고 양이 많아 혼밥엔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낙지와 전복이 통째로 얹힌 해물갈비찜이 냄비 가득 칼칼하게 끓어 나온다. 매콤한 양념 밑에는 볶은 양파의 단맛이 깔려 매운맛만 치고 나가지 않는다. 다 먹고 나면 남은 양념에 밥을 볶고 계란 후라이를 얹어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의 정석이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어, 한림항 앞을 지나는 사람들로 하루 종일 북적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낙지·전복까지 통째로 올라간 해물갈비찜이 냄비 가득, 양 많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된다.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현지인 로컬 맛집'으로 반복 언급, 한림항 앞 오래 붐비는 곳.
매운맛만 치고 나가지 않고 양파의 단맛이 밑에 깔려 있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
기본이 2·3인상 위주라 1인분 메뉴 문의가 필요하고, 양이 많아 혼자 방문엔 부담스럽다.
가족·단체 손님으로 하루 종일 북적여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맞지 않는다.
협재·금능 해변 산책이나 한림공원 일정과 묶어 서쪽 동선으로 들르기 좋다. 예약이 안 되니 피크타임은 웨이팅을 감안하고, 매운맛을 못 먹는 일행이 있으면 미역국을 함께 시키면 된다. 볶음밥 마무리는 갈비찜 다 먹은 뒤 남은 양념으로 하는 게 정석.
구글 평점 4.3 / 리뷰 1,13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221건. 여러 후기에서 "현지인도 찾는 로컬 맛집" "양·비주얼·맛 다 만족" "가성비 좋다" 반복. 3인분 주문으로 4인이 나눠 먹을 만큼 양이 많다는 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