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고 바삭하게 지진 갈치구이 백반을 1만원대에, 도민이 반복해서 미는 저지 밥집.
제주 관광지 물가에 지친 뒤 도민이 찾는 진짜 백반 한 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갈치구이 하나로 배부르게 채워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나 트렌디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손맛과 가성비에 집중한 실속 백반집인 편이에요.
저지오름과 신화월드로 향하는 중산간 길가에 앉은 제주 가정식 백반집이다. 갈치는 구이보다 튀김에 가깝게 바삭하게 지져 짜지 않고, 고등어조림과 성게미역국, 여러 밑반찬이 한 상으로 깔린다. 손 빠른 직원들이 빈 그릇을 금방금방 치워 회전이 빠르고, 저녁 무렵 저지 일대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 이들이 모여든다. 화려함보다 양과 가성비로 승부하는, 도민 추천이 반복해서 붙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튀긴 듯 바삭하고 짜지 않은 갈치구이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돼요.
'도민 추천 찐 맛집'이 후기에 거듭 등장하는, 현지 밥집이에요.
제주 가정식 반찬 구성으로 관광지 밥보다 로컬한 한 상을 맛볼 수 있어요.
화려한 인테리어나 플레이팅이 아니라 양·가성비 중심의 백반집이에요.
점심 피크엔 대기가 길고 주차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요.
목요일 휴무. 점심 피크엔 대기가 길어 조금 이르게 가는 편이 낫고, 저지오름·신화월드 동선 사이 한 끼로 넣기 좋다. 주차는 불편할 수 있다.
구글 평점 4.4 · 리뷰 1,076개. 후기에 '도민 추천 찐 맛집', '회사 부장님·도민 추천', '엄청난 가성비'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