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내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산미 또렷한 드립 커피를, 오름과 초원이 보이는 통건물 카페에서.
도심 카페 말고 오름과 초원을 창으로 들이는 한적한 커피 한 잔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조천·구좌 드라이브 길에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걸어서 닿는 접근성이나 넉넉한 좌석, 푸짐한 커피 양을 원한다면, 여긴 차가 꼭 필요하고 내부 좌석이 모자란 편이에요.
번영로에서 백악이오름 표지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초원 한가운데 건물 하나가 통째로 블루보틀이다. 주차장은 넓고, 창밖으로는 멀리 번영로를 달리는 차와 오름의 능선이 걸린다. 48시간 안에 로스팅한 원두만 쓰는 드립 커피가 간판이고, 양은 작지만 산미가 또렷하다. 자연 안에 놓인 미니멀한 상자 같은 공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48시간 내 로스팅 원두만 쓰는 산미 또렷한 드립 커피가 리뷰에서 반복 호평.
도심과 떨어진 초원 한가운데 통건물, 창밖으로 오름과 번영로가 걸린다.
건물 한 채 전체가 카페인 제주 유일 지점, 자연 배경의 외관.
번영로 특정 방향에서만 진입 가능하고 걸어서 닿기 어렵다.
내부 좌석이 모자란 편이고 커피 양이 작다는 평이 반복된다.
번영로 서귀포 방향에서는 진입이 안 되고, 제주 방향으로 오다 '백악이오름' 표지판에서 우회전해 들어간다. 차량이 사실상 필수이며 주차장은 넓다. 조천·구좌 드라이브 코스에 끼워 넣기 좋다.
구글 평점 4.2 (리뷰 1,010개). '커피 맛·주변 경관·친절한 서비스'가 반복 언급. 2021년 하입비스트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