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비오름
명소
따라비오름
억새 물결 속 오름의 여왕, 세 분화구를 품은 능선
왜 가야 하나

가을 억새가 은빛으로 눕는 능선에서 세 겹 복합분화구를 발밑에 두고 걷는, '오름의 여왕'.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탁 트인 능선과 억새 물결을 걸으며 제주 동부의 풍광을 눈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짧은 오르막 끝에 확실한 보상이 기다리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화장실·매점 같은 편의를 챙기거나 계단 오르막이 부담스럽다면, 여긴 시설이 없고 정상까지 나무계단이 이어지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 상시 개방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능선은 생각보다 가파르게 솟아 있지만, 나무계단이 촘촘히 놓인 빠른 길로는 5~6분이면 첫 봉우리에 닿는다. 정상에 오르면 세 개의 분화구가 겹친 복합분화구가 발밑으로 펼쳐지고, 그 둘레를 도는 능선길 위로 가시리 들판과 이웃한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을이면 능선을 뒤덮은 억새가 바람에 은빛으로 눕고, 이른 아침엔 인적이 없어 산새 소리만 남는다. 내려오는 둘레길엔 계단 대신 코코넛매트가 깔려 발이 편하다.

시그니처
  • 세 개가 겹친 복합분화구 능선 둘레길분화구 안쪽으로 이어지는 탐방로가 이 오름의 핵심 (무료)
  • 가을 억새 물결능선을 은빛으로 뒤덮는 억새가 억새철 강추 포인트 (무료)
  • 정상 파노라마 뷰백약이·용눈이 등 이웃 오름과 가시리 들판이 한눈에 (무료)
  • 일출·일몰 명소코코넛매트 깔린 둘레길로 내려오며 보는 풍광 (무료)
성향 적합도
제주 자연의 정수

세 개가 겹친 복합분화구와 능선 둘레길이 화산섬 특유의 지형을 그대로 보여줘요.

억새 능선 인생샷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능선을 뒤덮어 어디서 찍어도 그림이 되는 자리예요.

짧지만 보람 있는 트레킹

빠른 길 15분 오르막 끝에 파노라마가 열려, 가벼운 산책과 등산의 중간쯤이에요.

계단 오르막

빠른 길은 5~6분 뒤부터 나무계단이 정상까지 이어져 오르막이 부담될 수 있어요.

편의시설 부재

화장실·매점이 없고 진입로가 좁아, 미리 준비하고 교행에 주의해야 해요.

EDITOR'S TIP

억새철인 가을이 베스트. 일출을 보려면 일출 30분 전까지 주차장 도착 권장. 정상까지 빠른 길은 나무계단, 내려올 땐 코코넛매트가 깔린 둘레길이 편하다. 화장실이 없고 진입로가 좁아 교행에 주의. 녹산로 드라이브·나목도식당·목장카페 밭디와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기본 정보
대표세 개가 겹친 복합분화구 능선 둘레길 · 가을 억새 물결 · 정상 파노라마 뷰
가격무료
관람 소요빠른 길 정상까지 약 15분, 둘레길 포함 왕복 1시간~1시간 30분
입장료무료 (예약 불필요)
베스트 시간억새철인 가을(3월 말·10~11월 후기 다수), 이른 아침 일출 또는 일몰
포토스팟능선 위 억새밭, 복합분화구 둘레길, 정상 파노라마
난이도빠른 길은 5~6분 뒤부터 나무계단 오르막, 둘레길은 완만
편의시설주차장 있음(넓음) · 화장실 없음 · 진입로 좁아 교행 주의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882개). 리뷰에 '오름의 여왕' 별칭과 '가을 억새·정상 뷰 강추'가 반복 등장. 녹산로 드라이브 코스의 대표 트레킹 오름으로 여러 블로그가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