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마다 바다·박수기정·산방산·한라산이 번갈아 열리는 대평리 사방 뷰
제주에서 관광지 소음 대신 조용히 뷰 하나에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 자리마다 다른 풍경이 열리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이거나 진한 스페셜티 커피가 목적인 당신이라면, 2층은 노키즈존이고 커피 맛은 무난한 편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대평리 난드르 언덕 위, 창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풍경이 통째로 바뀐다. 앞으로는 이국적인 바다와 마라도·가파도가 열리고, 오른쪽으로 박수기정과 산방산, 뒤로는 한라산이 앉는다. 봄이면 창 반대편으로 노란 유채꽃밭이, 계절 따라 메밀밭이 사방을 두른다. 1층은 테이블이 넉넉한 일반석, 2층은 갤러리처럼 꾸며 손님도 소리도 잦아드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다·박수기정·산방산·한라산·유채꽃밭이 자리마다 다르게 펼쳐진다.
손님도 조용하고 울림이 적어 오래 머물기 좋다.
2층 갤러리형 통창에서 바다·산방산을 담을 수 있다.
커피 맛은 뛰어나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본 수준, 가격은 다소 높은 편.
2층이 노키즈존(4세부터)이라 어린 아이 동반엔 제약이 있다.
2층은 4세부터 입장 가능한 노키즈존이라 조용히 앉으려면 2층 테라스석이 좋다. 봄 유채꽃 시즌엔 창 반대편 자리를 노려라.
Google 4.4★ / 리뷰 832개. 여러 리뷰에서 '사방 뷰가 끝내준다', '갤러리 같은 2층', '조용한 편'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