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네천지국수 올레시장본점
명소
고씨네천지국수 올레시장본점
멸치육수로 다시 쓴 제주 고기국수
왜 가야 하나

제주 고기국수를 멸치 육수로 다시 짠 멸고국수 — 텁텁함 없이 맑고 끝맛이 칼칼하게 떨어지는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정석 사골 고기국수 말고 결이 다른 한 그릇을 찾는 당신이라면, 멸치 육수의 깔끔하고 칼칼한 끝맛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올레시장 구경 끝에 든든한 아침이나 이른 점심으로 딱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뽀얀 돼지 사골 국물을 기대한다면, 여긴 결이 완전히 다른 편이에요. 돔베고기도 지방이 적어 야들야들함보다 담백·퍽퍽한 쪽이라, 기름진 수육을 좋아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1인9,000~13,000원
체류30~45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 · 식사시간엔 웨이팅(테이블링 앱)

뽀얀 사골 국물이 정석인 제주 고기국수 판에서, 이 집은 멸치 육수로 방향을 튼다. 국물은 텁텁함 없이 맑고, 끝맛이 살짝 칼칼하게 떨어져 개운하다. 고기는 껍질과 지방을 걷어낸 담백한 살코기라 육수의 감칠맛을 흐리지 않는다. 처음엔 낯선 비주얼에 잠시 멈칫하지만, 한 술 뜨면 왜 서귀포 사람들이 오픈 때부터 줄을 섰는지 납득이 된다.

시그니처
  • 멸고국수(멸치+고기국수)맑고 칼칼한 멸치 육수에 담백한 살코기, 약 9,000원
  • 비빔국수살짝 달콤·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면, 위에 수육 고명
  • 돔베고기(수육)지방 적은 담백한 살코기, 옆의 고추지·파와 함께
  • 멸고국수+비빔국수 조합맑은 국물과 매콤 비빔을 번갈아
대표 메뉴
멸고국수
멸고국수
약 9,000원
멸치 육수 + 담백한 고기국수, 대표 메뉴
비빔국수
비빔국수
약 9,000원
살짝 달콤·매콤, 쫄깃한 면에 수육 고명
돔베고기(수육)
돔베고기(수육)
약 13,000원 내외(추정)
지방 적은 담백한 살코기, 고추지·파와 함께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맑고 칼칼한 멸치 육수

여러 리뷰가 '텁텁함 없이 깔끔·끝맛이 살짝 칼칼해 개운'하다고 반복해 짚는다.

정석과 다른 고기국수

뽀얀 사골 대신 멸치 베이스로, '결이 다른 독특하고 매력적인 국수'를 찾는 사람에게 맞다.

서귀포 현지 추천

올레시장 아랑조을거리에 자리해 현지인 추천 리스트에 반복 등장하는 로컬 국수집이다.

뽀얀 사골국물 기대와 다름

정석 제주 고기국수의 진한 사골 국물을 기대하면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담백한 편의 수육

돔베고기가 지방이 적어 퍽퍽할 수 있다는 리뷰가 있어 기름진 수육 취향엔 아쉬울 수 있다.

EDITOR'S TIP

영업이 09:30~15:00(L.O. 14:30)로 낮에만 열고 수요일은 휴무. 식사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으니 테이블링 앱으로 미리 걸거나 오픈 직후 아침식사로 가는 게 낫다. 주차는 바로 옆 공영주차장. 국수엔 고춧가루를 안 넣는 편이 더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다.

기본 정보
대표멸고국수(멸치+고기국수) · 비빔국수 · 돔베고기(수육)
가격9,000~13,000원
대표메뉴멸고국수(멸치+고기국수)
요리종류국수 전문점 · 제주 고기국수
1인가격약 9,000~13,000원
웨이팅식사시간대 있음 · 테이블링 앱 사용
예약예약 불가 · 포장 가능
영업시간09:30~15:00 (L.O. 14:30), 수요일 휴무
주차바로 옆 공영주차장 이용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807개). 네이버 블로그 2,903건·카페 179건. 리뷰에 "멸치 육수 감칠맛·끝맛 깔끔", "서귀포 최고의 맛", "오픈 때부터 줄 서기" 반복 언급. 여러 여행 카페의 서귀포 현지인 추천 국수 리스트에 등장.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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