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2층 창가에서 옥빛 바다와 노을을 담는다.
제주 서쪽 해변을 돌다 옥빛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잠시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협재의 물빛을 가장 가까이서 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머물며 커피 자체를 음미하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뷰 중심이라 붐비고 좌석이 편치 않은 편이에요.
협재해수욕장을 바로 앞에 두고 선 카페다. 2층으로 올라가면 창 너머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정면으로 펼쳐지고, 해질 무렵이면 노을이 수면을 물들인다. 뷰가 주인공인 자리라 의자는 오래 앉아 있기보다 잠깐 바다를 담기 위한 것에 가깝다. 성수기 주말이면 같은 풍경을 찾는 사람들로 2층이 붐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층 창가에서 옥빛 바다가 정면으로 펼쳐져 사진 담기 좋다.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해변 코스 중간에 잠깐 쉬어가기 좋다.
해질녘 수면을 물들이는 노을을 창가에서 볼 수 있다.
주말·성수기 2층이 관광객으로 붐벼 자리 잡기 어렵고 정신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뷰 중심 공간이라 의자가 편치 않아 장시간 체류에는 맞지 않는다.
뷰와 노을을 조용히 담으려면 성수기 주말·오후 피크를 피하고, 해질녘을 노려 2층 창가로. 협재해수욕장 코스 중간에 넣기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601개. 후기에 반복되는 평은 "2층에서 보는 옥빛 바다가 최고", "노을뷰는 최고" — 다만 성수기 혼잡·외국인 관광객 붐빔 지적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