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갈 때마다 들르게 된다는 마늘빵과 검정고무신빵, 그리고 백미당보다 진한 아이스크림.
제주 서귀포에서 관광지 카페 대신 현지인이 반복해 찾는 빵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마늘빵과 검정고무신빵을 사서 숙소로 돌아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공간감이나 포토제닉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매장이 투박하고 특별할 것 없는 편이에요.
서호동 대로변에 투박하게 자리 잡은 오래된 동네 빵집이다.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유리 진열장에 마늘빵과 검정고무신빵이 겹겹이 쌓여 있고, 손님이 끊이지 않고 문을 민다. 아이스크림은 백미당보다 진하다는 말이 반복되고, 커피 한 잔에 빵 한 조각 놓고 책 읽기 좋은 조용함이 있다. 서귀포를 지날 때마다 들르게 되는, 빵 하나로 기억되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커피 한 잔에 빵 한 조각 놓고 책 읽기 좋다는 후기가 있음.
여러 리뷰에서 두 빵을 베스트로 반복해 꼽음.
'제주 갈 때마다 들른다', 파스타 만들 때마다 마늘빵 사러 온다는 반복 방문 후기.
'매장은 조금 투박한 느낌', '특별하진 않다'는 평이 있어 분위기 기대는 낮추는 편이 좋음.
'서울 일반 빵집보다 쪼매 비싼 동네 빵집'이라는 평. 구글 가격대도 비싼 편으로 표기.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다. 마늘빵과 검정고무신빵을 먼저 담고, 아이스크림은 매장에서 맛볼 것. 빵을 여러 개 담으면 금액이 빠르게 올라가니 예산을 감안한다.
구글 평점 4.1 / 리뷰 520개. '제주 갈 때마다 들른다', '마늘빵 강추', '아이스크림이 백미당보다 진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됨.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찜해놓은 빵 맛집'으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