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한가운데 창고를 개조한 이국적 오션뷰 카페
대정 바닷가, 인스밀이 직접 일군 보리밭 한가운데 낡은 창고가 카페로 되살아났다. 문을 열면 식물원처럼 초록이 우거진 실내가 펼쳐지고, 앤티크한 농장 창고의 결이 그대로 남아 제주인지 이국의 어느 시골인지 잠시 헷갈린다. 바깥 계단을 오르면 루프탑에서 보리밭과 탁 트인 오션뷰가 한 화면에 걸린다. 진하게 로스팅한 커피, 그리고 이 밭에서 거둔 보리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가 이 공간이 파는 진짜 이야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국적인 공간과 오션뷰 루프탑에서 현실을 잠시 로그아웃하고 싶은 당신, 관광지의 소란마저 풍경으로 즐길 수 있는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고 싶어질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거나, 궂은 날 실내 자리를 확보해야 하는 여행자라면 — 실내 좌석이 몇 안 되고 SNS로 붐비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날 좋은 날 루프탑·실내 창가 자리 웨이팅
- 시그니처 음료
- 직접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 음료·진한 로스팅 커피
- 좌석
- 식물원 느낌 실내(좌석 소수) + 루프탑 보리밭·오션뷰
- 뷰
- 보리밭 너머 탁 트인 오션뷰, 루프탑이 백미
- 영업
- 10:30~18:30 · 수요일 휴무
- 웨이팅
- 예약 불가 · 날 좋은 날 루프탑·창가 자리 대기 발생
- 분위기
- 창고를 개조한 앤티크 이국적 공간, SNS 유명 핫플
수요일은 휴무. 루프탑 보리밭·오션뷰가 백미이므로 날씨 좋은 날 낮에 방문하는 게 핵심 — 궂은 날엔 좌석 적은 실내만 가능해 붐빈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시그니처 메뉴
보리 음료 · 약 8,000~9,000원대
직접 재배한 보리로 만든 시그니처. 정확한 가격은 방문 시 확인
핸드드립·아메리카노 등 커피 · 미상
진하게 로스팅해 공간에 눌리지 않는 커피 맛으로 언급됨
보리 디저트 · 미상
보리를 넣은 디저트 — 후기에서 함께 권장
- 직접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 음료 (약 8,000~9,000원대)
- 진하게 로스팅한 핸드드립·아메리카노 등 커피
- 보리를 넣은 시그니처 디저트
- 루프탑 보리밭+오션뷰 자리
분위기
초록이 우거진 식물원 같은 실내에 창고 특유의 앤티크한 나무 결이 남아 있다. 루프탑엔 시원한 바닷바람과 따뜻한 햇살, 보리밭이 바스락거리고 관광객의 소란마저 풍경의 일부처럼 스며든다. 잠시 현실을 로그아웃하게 하는 평화로운 몰입감.
공간의 이야기
카페 주위에 인스밀이 직접 재배하는 보리 농장이 있고, 낡은 농장 창고를 개조해 카페로 만들었다. 이 밭에서 거둔 보리로 보리 음료와 디저트를 낸다 —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짚는 이 공간의 정체성이다.
이곳만의 매력
직접 일군 보리밭 한가운데 옛 창고를 개조한 식물원형 카페 — 자체 재배 보리로 만든 음료·디저트라는 로컬 서사와 루프탑 보리밭+오션뷰가 결합된, 제주에서도 드문 조합.
동네 이야기
제주 서남단 대정읍 일과리 바닷가. 카페 바로 앞 '바다 기찻길(해안 산책로)'이 좋다는 후기가 있어 함께 걷기 좋다. 대정·모슬포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묶기 좋은 위치.
사진을 남긴다면
바깥 계단을 올라간 루프탑 — 보리밭과 탁 트인 오션뷰가 한 화면에. 식물원처럼 초록 우거진 창고형 실내도 대표 포토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497개. 리뷰에 '식물원 감성', '제주 속 해외', '창고를 개조한 카페', '루프탑 오션뷰'가 반복 등장. 각종 SNS에서 이미 유명한 핫플로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