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내공으로 잡내 없이 두툼하게 구워내는 애월 흑돼지 한 점.
애월에서 관광지 고깃집 말고 오래 버틴 동네 노포의 흑돼지를 찾는 당신이라면, 잡내 없이 두툼한 한 점을 조용히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인증샷 중심의 핫플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과 관리로 오래 버틴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애월 부룡수길 안쪽, 25년 된 흑돼지 노포다. 두툼하게 썰려 나온 흑돼지가 잡내 없이 깔끔하게 구워지고, 한 점 베어물면 특유의 풍미와 쫄깃함이 먼저 온다. 불판을 자주 갈아 관리하는 손길이 느껴지고, 내부는 따뜻하고 아늑해 혼밥에도 부담이 적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 애월 일정 어디에 끼워도 무리가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툼하게 나오고 잡내 없이 풍미가 쫄깃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25년 전통'을 믿고 찾았다는 후기가 다수 — 관광지 고깃집과 결이 다르다.
10~22시 연중 운영에 혼밥도 편한 분위기라 일정에 끼우기 쉽다.
인테리어·포토 요소보다 맛과 관리로 버틴 노포에 가깝다.
실험적 메뉴보다 검증된 흑돼지 구이가 핵심이라 도전적 미식과는 거리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브레이크 없이 운영해 애월 일정에 끼우기 쉽다. 식사 피크 시간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예약을 권한다.
구글 평점 4.0, 리뷰 480개. 후기 전반에 '25년 전통', '고기가 두툼하고 부드럽다', '잡내 없이 깔끔', '불판 관리', '친절'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