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 근처에서 제주식 고사리육개장해장국 한 그릇으로 아침을 데우는 집
제주에서 관광지 음식 말고 속 편한 현지 한 그릇을 찾는 당신이라면, 고사리 향과 걸쭉한 국물로 아침을 여는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밝고 살가운 응대나 자극적인 강한 맛을 기대한다면, 무뚝뚝한 서비스와 담백한 국물에 심심함을 느낄 수 있어요.
고사리를 오래 끓여 마처럼 걸쭉하게 뭉그러진 국물이 뚝배기 가득 담겨 나온다. 향은 은은하고 텁텁함 없이 깔끔해서 한 숟갈마다 제주가 떠오른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돼지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끓인 몸국, 곱까지 든 내장탕도 나란히 놓인다. 아침 6시 반부터 문을 열어 하루를 데우는 국물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걸쭉하고 깔끔한 고사리육개장과 몸국으로 아침 해장에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고사리육개장·몸국 등 제주 로컬 국물을 제대로 내는 집.
마처럼 걸쭉하고 고사리 줄기가 씹히는 신기한 식감을 처음 경험할 수 있다.
직원 표정이 없어 서비스 별점을 낮게 준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자극적이고 강한 맛을 찾는다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아침 6시 30분부터 영업하니 협재 일정 전 아침식사로 들르기 좋다. 화요일은 휴무. 간이 이미 되어 있어 따로 간할 필요가 없다.
구글 평점 4.4 (리뷰 354개). 리뷰마다 '고사리 향이 은은하고 텁텁함 없이 깔끔', '국물이 진득해 입 안에 오래 남는다', '먹고 나면 속이 편하다'는 평이 반복. '고사리육개장 3대 맛집'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