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a
저장한 장소 로그인
← 이전 화면
제주›서귀포›기당미술관
기당미술관 사진 1
기당미술관 사진 2
기당미술관 사진 3
기당미술관 사진 4
1 / 4

사진 출처 · 사진 원본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제주 · 박물관

기당미술관

1,000원 입장료로 '폭풍의 화가' 변시지의 황토빛 제주를 상설로 만나는, 국내 최초의 시립미술관.

머무는 시간
40분~1시간
예상 비용
성인 1,000원 (청소년 500~800원)

폭풍의 화가 변시지, 그 황토빛 세계를 품은 국내 최초 시립미술관

삼매봉 자락 울창한 숲 사이에 제주 전통 가옥의 '눌'(단으로 묶은 곡식을 쌓아 올린 더미)을 닮은 나선형 건물이 앉아 있다. 안으로 들면 제주 바람을 온몸으로 그린 폭풍의 화가 변시지의 황토빛 화폭이 이어진다. 거센 바람에 굽은 소나무와 홀로 선 사내, 조랑말 한 마리가 텅 빈 여백 속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말한다. 전시장을 나서면 창 너머로 한라산 정상과 서귀포 바다 풍광이 펼쳐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의 자연을 담은 그림 앞에서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1,000원 남짓한 입장료로 이만한 밀도의 예술을 만나기 어려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현대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대형 전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규모가 아담하고 정적인 회화 중심이라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이 방문,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1,000원 / 청소년·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기획전 별도)
베스트 시간
오전~이른 오후, 맑은 날 한라산 조망
포토스팟
'눌' 모티프 나선형 램프 · 변시지 황토빛 화폭
영업시간
화~일 09:00~18:00 (7·8·9월 20:00 연장), 월요일 휴관
예약
예약 없이 방문 가능

월요일은 휴관이니 피할 것. 7·8·9월은 저녁 8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기획전시실은 상설전과 별도 관람료가 붙는 전시가 열리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전시를 확인하면 좋다. 맑은 날 오전에 가면 창 너머 한라산 조망까지 챙길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 변시지 상설전 — 거센 바람·굽은 소나무·홀로 선 사내를 황토빛으로 그린 '폭풍의 화가' 대표작 상설 소장 (입장료 성인 1,000원에 포함)
  • '눌'을 닮은 나선형 건축 — 제주 전통 가옥의 곡식더미에서 모티프를 딴 원형 램프 구조, 건축물 자체가 작품
  • 전시실 창 너머 풍광 — 한라산 정상과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드는 조망
  • 기획전시실 — 변시지 탄생 100주년 특별전 등 계절마다 바뀌는 기획전 (별도 관람료 성인 1,000원)

분위기

삼매봉 숲의 정적 속, 조용하고 차분한 관람 분위기. 자연광이 드는 나선형 전시 동선을 따라 변시지의 황토빛 화폭이 이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1987년 재일교포 사업가 기당(奇堂) 강구범 선생이 사재를 들여 건립·기증한, 전국 최초로 개관한 시립미술관이다. 건축은 제주 농촌 가옥의 '눌'(단으로 묶은 곡식을 차곡차곡 쌓은 더미)에서 모티프를 땄다. '폭풍의 화가' 변시지 화백이 혼신의 작품을 기증하고 명예박물관장을 지내며, 가장 한국적인 화풍으로 제주의 바람을 그린 그의 세계가 이곳에 상설로 남았다.

이곳만의 매력

'폭풍의 화가' 변시지의 황토빛 제주 회화를 상설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에 가까운 미술관이자, 제주 전통 '눌'을 형상화한 나선형 건축 자체가 작품인 국내 최초의 시립미술관.

동네 이야기

삼매봉 자락에 자리해 천지연폭포(도보권)·서귀포칠십리시공원과 가깝고, 이중섭미술관·소암기념관과 함께 서귀포 3대 공립미술관 코스로 묶어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눌' 모티프의 나선형 램프 구조와 변시지의 황토빛 화폭. 전시실 창 너머로 보이는 한라산·서귀포 바다 풍광.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49개). 리뷰에 '변시지 그림에 큰 감명', '저렴한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 많다', '미술관에서 보는 한라산·서귀포 풍광이 일품'이 반복 등장. 1987년 개관한 국내 최초 시립미술관.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서귀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서귀포 둘러보기 →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박물관
제주 · 박물관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국제관악제부터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까지, 섬 한복판 정식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공연별 상이(무료~유료, 유료는 좌석 등급별 상이)
공연 1회 관람 기준 약 2시간
공원
제주 · 공원

서귀포 칠십리 시공원

제주올레 7코스 위, 천지연폭포를 한눈에 담는 시(詩)의 산책길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무료
20~40분
쇼핑
제주 · 쇼핑

토이마켓 서귀포점

이찌방쿠지 뽑기 한 판이면 아이도 어른도 발길을 멈추는 창고형 장난감가게

이 장소에서 0.3km · 직선 거리

구매액 자유(프라모델 수천원~수만원대)
약 30~40분
천지연폭포
제주 · 체험

천지연폭포

오후 10시까지 여는 야간개장 — 조명이 켜진 22m 폭포를 밤에 마주하는 것.

이 장소에서 0.4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Martin Chen · CC BY 2.0

성인 2,000원
40분~1시간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보고 있던 지역에서 다른 장소를 만나보세요.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제주 · 박물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물방울 회화의 거장 김창열이 제주에 기증한 유작 200여 점을, 그 그림을 닮은 물빛 콘크리트 건축 안에서 단돈 2,000원에 본다.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박물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2,000원
1~2시간
박물관
제주 · 박물관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철학을 응축한 한림의 작은 미술관

제주에서 만나는 또 다른 박물관

비용 확인 필요
30~50분(추정)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밀도 높은 회화 전시

변시지의 황토빛 상설전을 1,000원에 오래 감상할 수 있어, 그림 앞에 머무는 관람객에게 적합해요.

국내 최초 시립미술관

1987년 재일교포 강구범 선생이 건립·기증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립미술관이라는 맥락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건축과 조망

'눌'을 닮은 나선형 건축과 창 너머 한라산·서귀포 풍광이 사진 찍기 좋아요.

아담한 규모

대형 인터랙티브 전시를 기대하면 정적인 회화 중심의 소박한 규모가 아쉬울 수 있어요.

삼매봉 인근 위치

조용한 주택가 언덕에 자리해 대중교통보다 차량 접근이 편해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리뷰 (평점 4.4, 349개) ↗
  • 기당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
  • 네이버 블로그 — 기당미술관 소장품전 《일상의 온도》 ↗
  • 네이버 블로그 — 변시지 특별기념전 '황토빛 사유' ↗
  • 네이버 카페 — 변시지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기획전 ↗
  • 카카오맵 POI ↗
정보 확인 수준

geo · 확인된 정보

hook · 후기 종합

name · 확인된 정보

story · 후기 종합

placeId · 확인된 정보

features · 추정 정보

momentum · 추정 정보

card.desc · 후기 종합

card.stay · 추정 정보

signature · 후기 종합

card.price · 후기 종합

socialProof · 확인된 정보

categoryFields · 확인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