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사이로 지는 주황빛 노을 — 애월에서 가장 사진 잘 나오는 일몰 백사장.
넓은 백사장에서 아이와 얕은 물놀이를 하거나, 풍력발전기 너머로 지는 노을을 오래 바라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애월 드라이브 중 꼭 들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인적 드문 한적한 해변이나 물놀이 없이 조용한 산책만을 찾는다면, 여긴 여름 성수기엔 붐비고 바닥에 돌이 많은 편이에요.
고운 모래가 넓게 펼쳐진 백사장 끝으로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고, 해 질 무렵이면 그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바다를 물들인다. 수심이 얕아 발목까지만 담가도 물색이 투명하게 비친다. 물놀이를 마치면 옛 제주의 우물을 그대로 살린 노천탕에서 몸을 헹구는데, 물이 소름 끼치도록 차가워 10분을 버티기 어렵다. 모래 사이사이 돌이 섞여 있어 맨발보다는 아쿠아슈즈가 편하다.
고운 모래가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투명한 물색이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된다.
풍력발전기 사이로 지는 주황빛 노을이 애월 대표 일몰 뷰로 꼽힌다.
수심이 낮아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좋다.
모래에 돌이 섞여 있어 맨발이 불편하고 아쿠아슈즈가 필요하다.
여름 성수기엔 사람과 차가 몰려 한적함을 기대하긴 어렵다.
돌이 섞인 백사장이라 아쿠아슈즈를 챙기면 편하다. 일몰이 하이라이트이니 해 질 녘에 맞춰 가고, 여름 성수기엔 주차장이 넓어도 붐비니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노리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293개). 후기 전반에 '고운 백사장·투명한 물색·넓은 주차장', 일몰 명소, 무료 노천탕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