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통창으로 하귀포구 바다를 마주하며, 저렴한 커피 한 잔에 콘센트 자리까지 내주는 뷰 카페.
바다를 정면에 두고 노트북을 펴거나 오래 머물며 커피 한 잔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층마다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는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살가운 응대와 대화를 기대한다면, 여긴 키오스크 주문에 직원 응대가 무표정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붐비는 날엔 자리 경쟁도 있는 편이에요.
하귀포구 물가에 바짝 붙어 선 3층 건물이다. 1층부터 3층까지 층마다 성격이 다르고, 통창 너머로는 동귀포구 바다가 그대로 펼쳐진다. 2층은 노트북을 편 열공족이, 3층은 조금 더 차분한 공기가 자리를 채운다. 프랜차이즈답게 커피값은 뷰에 비해 낮은 편이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이 적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3층 통창 바다뷰에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작업이나 긴 체류에 적합하다.
동귀포구 물가에 붙어 있어 창밖으로 포구 바다가 그대로 담긴다.
하귀포구·동귀포구 물가에 바짝 선 입지로 바다를 정면에서 마주한다.
키오스크 주문에 직원 응대가 무표정·불친절하다는 지적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된다.
사람이 많은 날엔 자리 경쟁과 소란으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후기가 있다.
노트북 작업이나 조용한 시간을 원하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차분한 3층을 노려볼 것. 주문은 키오스크로 한다. 걸어오기엔 다소 거리가 있어 차 이동을 권한다.
구글 평점 4.3 (리뷰 277개). 여러 리뷰에서 "전망 아주 좋다"·"바다뷰"·"1~3층 이용 가능"·"전기 사용 가능해 노트북 제약 없음"이 반복. 다만 "직원 무표정·불친절"·"붐비는 날 별로"라는 지적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