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수협에서 그날 들인 통갈치로 끓여, 테이블에 다 못 올릴 만큼 큰 냄비로 나오는 갈치조림.
제주에 와서 관광지 밥이 아닌 제대로 된 향토 한 상을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갈치·문어·물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혼밥이나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2인 세트가 6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이곳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자극이 적은 담백한 맛을 찾는 당신에겐 간이 세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한림수협에서 그날 들인 재료로 상을 차리는 향토 한식집이다. 통갈치조림 한 냄비가 테이블에 다 못 놓을 만큼 크게 나오고, 단짠에 칼칼한 국물이 갈치살과 무에 배어든다. 문어찜, 물회, 영양밥까지 곁들여 한 상 가득 채우는 구성이라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넓은 주차장과 정갈한 반찬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무난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림수협에서 그날 들인 갈치·문어·낙지로 차린 향토 한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블로그 후기 다수가 '애월 현지인 맛집'으로 소개하며 지역 향토색을 강조한다.
칼칼하고 단짠한 갈치조림에 무를 곁들이는 제주식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2인 세트가 6만5천원대부터라 혼밥이나 가벼운 한 끼엔 부담스럽다.
일부 후기에서 '조금 간이 센 편' '단짠단짠'이라는 평이 있어 담백함을 찾으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2인 세트가 6만5천원대부터 시작하니 인원과 예산을 미리 정하고 가는 편이 좋다. 성수기엔 대기가 생기지만 별도 대기실이 있고 주차장이 넓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운영(브레이크 없음).
구글 평점 4.1 / 리뷰 255개. 리뷰에서 "갈치조림이 진짜 맛있다", "직원이 어마무시하게 친절하다", "정갈하고 푸짐하다"가 반복. 네이버 블로그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