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불판에 초벌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 먹는 양식 무한리필 브런치 — 제주 흉내 낸 포토존은 덤.
한자리에서 여러 양식을 무한으로 맛보며 오래 앉아 사진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제주까지 가지 않고도 그 분위기를 흉내 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음식의 완성도나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편이라면, 브런치 맛은 호불호가 갈리고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하진 않은 편이에요.
충남 금산 진산면, 대전에서 차로 나와야 닿는 외곽에 제주 분위기를 들여놓은 브런치 뷔페 카페다. 무한리필을 주문하면 직원이 테이블에 전기불판을 깔고 스테이크를 초벌해 내오고, 손님은 원하는 굽기로 마저 구워 먹는다. 파스타는 알리오 올리오·비스큐 로제·베이컨 크림 세 종류, 피자는 마르게리타·고르곤졸라 두 종류가 돌아가고, 야외 테이블과 사진 찍을 구석이 많아 '대전에서 제주를 느낀다'는 말이 반복된다. 마당엔 고양이 다섯 식구가 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스테이크·파스타 3종·피자 2종·필라프를 무한리필로 두루 맛볼 수 있어, 이것저것 시도하기 좋다.
'사진 찍을 곳 많다·그냥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야외 테이블에서 봄·가을 운치 있게 브런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는 호불호가 있고 나는 불호였다', '음식맛은 보통' 등 완성도 평이 갈린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 '양이 넉넉하진 않다'는 평이 반복된다.
주말엔 좌석이 80% 이상 차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다. 야외 테이블은 봄·가을에 특히 운치 있다. 당근케이크는 하루 20개 한정이라 이르게 가야 남아 있다.
구글 평점 4.0 / 리뷰 183개. '제주 분위기·사진 찍을 곳 많다·직원 친절'이 여러 리뷰에 반복. '금산 데이트코스 1~2순위'라는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