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홀로 솟은 20m 장군바위 — 입장료 없이 전망대에서 문섬까지 한눈에 담는 올레 7코스의 시작점.
입장료 없이 제주의 바다와 지질 풍경을 눈에 담고 싶은 당신, 올레 7코스를 가볍게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몰입형 체험이나 오래 머물 거리를 찾는다면, 여긴 바위 하나를 조망하고 산책하는 짧은 코스에 가까운 편이에요. 인접한 황우지 선녀탕은 낙석으로 출입이 막혀 있어요.
바다에서 20m 높이로 홀로 솟은 바위 하나. 주차장에서 숲길을 잠깐 걸어 들어가면 전망대가 나오고, 그 앞으로 문섬을 배경 삼은 외돌개가 우뚝 서 있다. 봄이면 절벽 위로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 바다와 겹치고, 전망대에서 동쪽 올레길로 조금 더 걸으면 외돌개의 옆모습이 드러난다. 힘든 등반 없이 산책하듯 돌아 나오는 코스다.
20m 화산암 시스택을 전망대에서 무료로 조망하는 제주 대표 자연 명소.
주차장에서 숲길을 걸어 전망대까지, 등반 부담 없이 돌아 나오는 올레 7코스 입구.
정면·옆모습·유채꽃 등 산책로 곳곳에 문섬을 배경으로 한 포토 포인트.
바위 하나를 조망하고 도는 짧은 코스라 오래 머물 거리를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다.
물에 담글 수 있던 황우지 선녀탕은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막혀 있다.
주간에는 태양이 전망대 쪽으로 비쳐 외돌개가 역광에 그늘지므로, 정면 조망은 이 점을 감안하고 옆모습은 동쪽 올레길로 조금 더 걷는 게 좋다. 주차는 안쪽이 무료, 입구 쪽이 유료다.
구글 평점 4.4 · 리뷰 3,716개 · 네이버 블로그 366건. 2011년 명승 지정. 리뷰에 '입장료 없음' '산책하기 좋다' '유채꽃 사진 스팟'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