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다이빙과 물쇼가 결합된 50분 실내 공연 — 제주에서 날씨와 무관하게 확실한 볼거리.
비 오는 날이나 아이와 함께 확실한 볼거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좌석에 앉아 50분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만나는 곳이에요.
다만 세련된 음향·조명 연출이나 최신 무대 감각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2000년대풍 안무와 음악이 조금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고공에서 다이버가 물기둥 속으로 낙하하고, 중국·러시아·필리핀 기예단이 무대를 채운다. 조명이 꺼진 실내에서 물과 몸이 만드는 클라이맥스가 50분간 이어지고, 공연 중 촬영은 금지된다. 공연이 끝나면 10분의 포토타임과 잘 꾸며진 분재 정원이 인증샷을 부른다. 화끈하고 몰입감 있다는 평이 반복되지만, 음악과 무대 연출은 다소 옛날식이라는 아쉬움도 함께 남는다.
50분 내내 눈을 뗄 수 없다는 평이 반복 —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실내 공연장이라 비 오는 날이나 무더위·강풍에도 일정이 흔들리지 않는다.
공연 후 포토타임과 분재 정원이 인증샷 동선을 제공한다.
2000년대를 연상케 하는 음악·안무와 기승전결이 약한 무대 연출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본 공연은 촬영이 막혀 있어, 무대 자체를 사진·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면 제약이 크다.
하루 3회 정시 공연이라 도착 시간을 공연 시각(오전 11시·오후 2시 30분대)에 맞춰야 한다. 공연 중 촬영이 금지되니 사진은 종료 후 포토타임과 분재 정원에서. 외부 음식 반입이 안 되고 주차장은 넓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884개. "제주도에 왔으면 한번쯤 가야 하는 곳" "이 정도로 재미있고 집중되는 공연은 없었다"는 강력추천 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