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끼리 밀고 끌며 협동해야 통과하는 실내 미로·장애물 코스에서 한 시간 내내 땀 흘리며 뛰논다.
가만히 보는 관광보다 일행과 몸으로 밀고 끌며 놀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가족·커플·친구와 한 시간 내내 땀 빼며 웃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명소를 차분히 둘러보는 여행을 원하거나 무릎·체력 부담이 있다면, 여긴 다소 격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실내에 미로와 장애물 코스가 층층이 얽혀 있고, 달리고 기고 올라가고 당기고 미는 동안 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혼자 푸는 곳이 아니라 협동 미션이 곳곳에 걸려 있어 일행끼리 서로 밀고 끌어주며 통과한다. 코스 중간중간 포토존이 배치돼 땀 흘리다 멈춰 사진을 남기게 된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라, 비 오는 날이나 아이들 에너지를 발산시킬 곳을 찾을 때 특히 든든하다.
달리고 기고 올라가는 활동량 많은 코스라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일행에게 맞는다.
일행이 서로 밀고 끌며 함께 풀어야 하는 구조라 가족·커플·친구 단위에 잘 맞는다.
비 오는 날 제주 대체 코스를 찾을 때 든든한 실내 어드벤처다.
다만 당신이 무릎이 약하거나 활동량 많은 걸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한 시간 내내 땀을 빼야 하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미취학 아동과 함께라면, 코스가 다소 벅찰 수 있는 편이에요.
긴 목양말과 긴 바지는 필수 — 후기마다 반복되는 조언이다. 큰 짐은 차에 두거나 보관함을 이용하면 편하다. 주말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감안하고, 미취학 아동보다 초등학생 이상이 제대로 즐긴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787개. '아이·어른 모두 만족', '활동량 많아 부모도 땀난다', '또 오자고 할 정도'라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