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높이 1947m를 그대로 옮긴 아시아 최장급 트랙에서, 한라산을 정면에 두고 달리는 카트 레이싱.
속도감 있는 야외 액티비티를 찾고, 한 곳에서 카트·사격·서바이벌을 몰아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나절이 알차게 채워지는 곳이에요. 인생샷 조경까지 덤이라 액티비티와 사진을 함께 챙기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힐링이나 도심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여긴 서귀포 산중턱이라 차가 필요하고 그늘 없는 야외라 날씨를 크게 타는 편이에요. 카트·사격 장비 상태가 복불복이라는 후기도 있어, 완성도 높은 실내 어트랙션을 기대하는 당신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서귀포 산중턱, 한라산이 정면으로 트인 자리에 트랙이 깔린다. 코스 길이는 한라산 높이를 딴 1947m로, 직선 구간과 코너가 번갈아 이어지며 아시아 최장급으로 불린다. 카트 하나에 그치지 않고 레이저 서바이벌과 실내 비비탄 표적 사격까지 한 부지 안에 모여 있고, 부지 한쪽 동백나무 동산과 조경·기념물은 카트를 안 타는 일행도 사진을 남기게 만든다. 그늘이 거의 없는 야외라 여름 한낮과 비 오는 날은 대기 건물에서 사정을 보게 된다.
한라산을 정면에 둔 1947m 아시아 최장급 트랙에서 카트 레이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카트·레이저 서바이벌·표적 사격을 한 곳에서 몰아서 즐길 수 있어 반나절이 알차다.
동백나무 동산과 조경·시상대가 있어 카트를 안 타는 일행도 사진을 남긴다.
그늘 없는 야외라 여름 한낮과 우천 시 체감이 크게 떨어지고, 검색량도 기상에 따라 등락한다.
카트·서바이벌 총 상태가 복불복이라는 후기가 있고, 서귀포 산중턱이라 차량 이동이 전제다.
네이버 사전예약 시 할인되고 대기도 줄어든다. 미성년자는 중학생까지 속도가 낮은 주니어카트로 배정되니, 속도감을 원하면 성인 카트 기준을 미리 확인할 것. 그늘이 없어 여름 한낮·우천 시엔 대기 건물에서 기념품을 보며 기다리는 편이 낫고, 헬멧 안에 헤어캡을 준다.
구글 평점 4.3 / 리뷰 2,273개. 네이버 블로그 3,600여 건·카페 370여 건으로 제주 카트 대표 검색 키워드. 후기에 '아시아 최장급 트랙', '속도감', '아이·부모 동반 만족'이 반복되고, 카페 랭킹 글에서 제주 여행 핫플 상위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