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 너머 바다를 두른 대형 한옥 베이커리
커다란 기와집 한 채가 대정 마늘밭 한가운데 서 있다. 문을 열면 갓 구운 빵 냄새가 입구에서부터 훅 끼치고, 한옥 마루와 통유리 너머로 올레 12코스 바다가 펼쳐진다. 진열대엔 종류별 소금빵이 줄을 서고, 뒷마당엔 그네와 널뛰기, 바다를 마주 보고 앉는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다. 제주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대형 한옥 베이커리 카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빵 냄새 가득한 공간에서 바다를 보며 오래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올레길을 걷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주말 실내가 손님들로 웅성거려 다소 지칠 수 있는 곳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성수기엔 실내 좌석 붐빔
- 시그니처 음료
- 크림라떼, 쑥 라떼
- 대표 빵
- 종류별 소금빵
- 1인 가격
- 1만~1만5천원 (Google 기준 비싼 편)
- 좌석
- 한옥 실내 마루석 + 바다 보는 야외 테이블(그네·널뛰기)
- 뷰
- 올레 12코스 바다뷰, 앞은 마늘밭
- 영업시간
- 매일 09:00~20:00
- 웨이팅
- 예약 불가, 주말·성수기 실내 붐빔
돌고래 관측 해변·올레 12코스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한적함을 원하면 바다 보는 야외 테이블을 노리고, 실내가 붐비는 주말 오후는 피하는 편이 낫다.
시그니처
종류별 소금빵 · 약 4천원
여러 후기서 '소금빵이 다양하다'고 반복 언급
크림라떼 · 약 7천원
시그니처 음료
쑥 라떼 · 약 7천원
사과당근주스 · 약 7천원
-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 (여러 후기서 반복 언급, 약 4천원 안팎)
- 시그니처 크림라떼 (약 7천원)
- 쑥 라떼 (약 7천원)
- 사과당근주스 (약 7천원)
분위기
갓 구운 빵 냄새가 입구부터 채우는 대형 한옥 공간. 마루와 통유리 너머 바다, 뒷마당의 그네와 널뛰기. 주말엔 손님들의 웅성거림으로 활기차다.
공간의 이야기
제주에서 보기 드문 대형 한옥 베이커리 카페. 올레 12코스 바닷가와 돌고래 관측 해변 근처에 자리해, 지나가다 커다란 기와집을 보고 들어오는 여행자가 많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에서 드문 대형 한옥 구조의 베이커리 카페 — 기와집 마루에서 마늘밭과 바다를 동시에 마주한다.
동네 이야기
대정읍 도원남로, 올레 12코스 바닷길 위. 돌고래 관측 해변이 가까워 해안 산책과 이어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커다란 기와집 외관, 마늘밭을 배경으로 한 정원, 바다를 마주 보는 야외 테이블(그네·널뛰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Google 평점 4.2 · 리뷰 2,085개. 후기마다 '한옥 베이커리', '바다뷰', '소금빵 다양', '아기자기한 정원'이 반복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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