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월남쌈 리필바가 무한리필이라, 담백하게 배부르게 채우고 싶을 때 실패 없는 도민 샤브샤브.
제주에서 기름진 외식 사이 담백하게 한 끼 채우고 싶은 당신, 아이와 함께라 놀이방과 룸이 있는 편한 자리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무리 없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음식이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여긴 어디서나 만날 법한 안정적인 샤브샤브에 가까운 편이에요.
냄비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리필바에서 갓 담아온 청경채·버섯·모둠 야채가 접시째 오간다. 얇게 저민 소고기를 데쳐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함께 싸 먹는 월남쌈이 이 집의 리듬이고, 야채와 월남쌈 재료는 무한리필이라 접시를 비울수록 다시 채워진다. 국물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담백한 맛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자리마다 파티션이 있어 옆자리와 분리되고, 개별 룸과 놀이방을 갖춰 가족 단위가 자리 잡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기름진 외식 사이 야채 위주로 속을 편하게 채우기 좋은 샤브샤브.
예약 없이 들러 앉을 수 있고, 놀이방·룸·단체석으로 가족 단위도 편하게 자리 잡는다.
호불호 없는 담백한 국물이라 일행 취향이 갈려도 무난하게 합의되는 메뉴.
제주 로컬 식재나 향토색보다는 어디서나 만날 법한 표준적 샤브샤브에 가깝다.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은 평일 11:00~14:30만, 토·일·공휴일은 제외된다.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은 평일 11:00~14:30만 운영되니 이 시간대를 노리면 좋다. 라스트오더는 20:00. 가족·단체는 개별 룸(3개)을 미리 문의하면 자리 잡기 수월하다.
구글 평점 4.9 / 리뷰 2,042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720건. 리뷰에 '청결·친절·가성비·야채 신선', '월남쌈 무한리필', '호불호 없는 담백한 국물'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