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리필바가 있는 서귀포 도민 샤브샤브집
냄비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리필바에서 갓 담아온 청경채·버섯·모둠 야채가 접시째 오간다. 얇게 저민 소고기를 데쳐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함께 싸 먹는 월남쌈이 이 집의 리듬이고, 야채와 월남쌈 재료는 무한리필이라 접시를 비울수록 다시 채워진다. 국물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담백한 맛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자리마다 파티션이 있어 옆자리와 분리되고, 개별 룸과 놀이방을 갖춰 가족 단위가 자리 잡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에서 기름진 외식 사이 담백하게 한 끼 채우고 싶은 당신, 아이와 함께라 놀이방과 룸이 있는 편한 자리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무리 없이 만족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음식이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여긴 어디서나 만날 법한 안정적인 샤브샤브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점심·주말은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소고기 샤브샤브 (야채·월남쌈 무한리필)
- 요리종류
- 샤브샤브 / 월남쌈
- 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점심·주말 대기 가능
- 예약
- 개별 룸 3개 (단체·가족모임 시 문의)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편의
- 놀이방·개별 룸·단체석·주차 편함·좌석 파티션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은 평일 11:00~14:30만 운영되니 이 시간대를 노리면 좋다. 라스트오더는 20:00. 가족·단체는 개별 룸(3개)을 미리 문의하면 자리 잡기 수월하다.
대표 메뉴
소고기 샤브샤브 · 약 15,500원
야채·월남쌈 무한리필 리필바 포함
평일 점심특선 · 점심특선가
평일 11:00~14:30, 토·일·공휴일 제외
칼국수·죽 마무리 · 코스 포함
샤브 육수에 끓여 코스 마지막에
- 소고기 샤브샤브 (야채·월남쌈 무한리필 리필바 포함, 약 1만 5천 원대)
- 직접 싸 먹는 월남쌈 — 데친 소고기·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는 방식
- 평일 점심특선 (11:00~14:30, 토·일·공휴일 제외)
- 샤브 육수에 마무리하는 칼국수·죽 코스
분위기
파티션과 개별 룸으로 나뉜 차분한 실내. 끓는 냄비 소리와 리필바를 오가는 동선이 배경이 되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정돈되고 편안한 도민 식당 특유의 분위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서귀포 신시가지에는 샤브샤브집이 서너 곳 몰려 있는데, 여러 곳을 돌아본 뒤 이곳에 정착했다는 도민 후기가 반복된다. 신시가지·월드컵경기장 인근 숙소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 여행자의 '실패하지 않는 한 끼'로도 자주 소환된다.
이곳만의 매력
야채와 월남쌈 재료를 무한리필로 채워 주는 리필바가 핵심. 데친 소고기를 라이스페이퍼에 직접 싸 먹는 방식이라 같은 냄비로도 먹는 재미가 이어진다.
동네 이야기
서귀포 신시가지·월드컵경기장 상권 안이라 이스턴호텔·신신호텔 등 숙소가 도보권. 인근에 삼강식당(오리샤브)·대독장 등 식당이 몰려 있고, 차로 서귀포 자연휴양림·군산오름과도 가깝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2,042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720건. 리뷰에 '청결·친절·가성비·야채 신선', '월남쌈 무한리필', '호불호 없는 담백한 국물'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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