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발라낸 순살 갈치조림 한 접시 — 뼈 걱정 없이 부모님과 제주 갈치를 먹을 수 있는 집.
생선 가시가 부담스럽거나 부모님·아이와 함께 제주 갈치를 제대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뼈 없이 편하게 즐기는 순살 갈치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기다림 없이 가벼운 한 끼를 찾는다면, 여깴 점심 피크 30분~1시간 웨이팅에 세트 위주라 1인 3~4만원으로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제주 갈치를 먹고 싶지만 가시가 늘 발목을 잡는다면, 이 집은 순살로 발라낸 갈치조림을 낸다. 조림 한 접시를 비울 때까지 뼈가 하나도 씹히지 않는다는 후기가 여러 곳에서 반복된다. 달큰한 양념에 고사리와 무조림이 함께 배어드는 구성이 이 집의 축이고, 통갈치구이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살을 발라주는 방식으로 나온다. 홀은 좌석 간격이 넓고 테이블이 큼직해 서빙 로봇이 오가는 사이 가족 단위가 오붓하게 자리를 잡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생선 가시가 부담스럽거나 부모님·아이와 함께 오는 당신이라면 — 뼈 없이 편하게 제주 갈치를 즐길 수 있는 집이에요.
제주에 왔으니 갈치 한 번은 제대로 먹어야겠다는 당신이라면 — 중문 갈치조림의 정석 같은 곳이에요.
통갈치구이를 직원이 눈앞에서 발라주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면, 점심 피크엔 30분~1시간 현장 대기가 붙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를 찾는다면, 세트 위주라 1인 3~4만원으로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점심 피크(13~14시)엔 30분~1시간 웨이팅이 붙으니 오픈 직후(10시대)나 이른 점심을 노리는 게 낫다. 예약이 안 되므로 현장 대기 전제. 케이지 지참 시 반려견 동반 가능.
구글 평점 4.1 / 리뷰 1,879개. 네이버 블로그 11,564건·카페 237건. "뼈 하나도 없었다" "부모님이 정말 만족" "가성비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