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밭과 거대한 하늘연못을 끼고 100만 평 화산석 정원을 반나절 걷는 산책.
넓은 공원을 서두르지 않고 걸으며 풍경과 사진을 함께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제주의 돌 신화가 흩어진 이 부지가 반나절을 채워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밀도 높은 전시나 인상적인 유물을 기대한다면, 여긴 '제주에 널린 돌 같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전시물 자체는 담백한 편이에요. 비 오는 날이면 즐거움이 크게 반감되니 날씨도 살펴야 해요.
100만 평 부지에 화산석 조각과 갈대밭, 하늘연못이 펼쳐진 제주도 운영 야외 공원이다. 오백장군 설화와 제주 돌 신화를 테마로 야외 전시물이 곳곳에 흩어져 있고, 실내 박물관 세 동이 차분한 톤으로 제주 토속문화와 민속 설화를 풀어낸다. 부지가 워낙 넓어 갈대밭 사이를 느긋하게 거니는 산책의 즐거움이 전시 자체보다 크게 남는다. 걷기 부담되면 성인 5,000원 전기차로 30분 간격 관람도 가능하다.
100만 평 갈대밭과 화산석 정원을 느긋하게 거니는 즐거움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오백장군 설화와 제주 토속문화를 야외·실내 전시로 풀어낸 제주 고유의 콘텐츠.
갈대밭 끝 거대한 하늘연못이 대표 촬영 명소로 꼽힌다.
'제주에 널린 돌 같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돌 전시물 자체의 인상은 약한 편.
전체를 보려면 4~5시간 도보. 걷기 부담되면 유료 전기차가 필요하다.
월요일은 휴무이니 피할 것. 날씨 맑은 날 오전을 추천 — 흐리거나 비 오면 즐거움이 크게 줄어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전체를 걷기 부담되면 성인 5,000원 전기차(30분 간격)를 이용. 제주투어패스가 있으면 입장 무료. 인근 성미가든 등 조천 맛집과 산책-식사 동선으로 엮기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1,792개). 여러 후기가 '어마어마하게 넓은 부지'와 '하늘연못·갈대밭 풍경'을 반복해 언급.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도 알려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사진전 등 기획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