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명소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를 몸보다 사랑한 사진작가의 오름을 폐교에서 만나는 갤러리
왜 가야 하나

폐교 정원과 단층 전시관에서, 제주를 몸보다 사랑한 김영갑의 오름 사진 앞에 조용히 서 있는 40분.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꽉 짜인 제주 일정 속에서 잠깐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 화려한 오션뷰 카페보다 조용히 명상하듯 오름 사진 앞에 서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눈에 띄는 액티비티나 넓은 볼거리를 원한다면, 여긴 단층 폐교 한 채와 정원이 전부라 체류가 짧고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성인 5,000원 (도민 3,000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웨이팅 거의 없음

삼달리 폐교였던 삼달국민학교를 개조해 만든 단층 갤러리다. 돌과 나무로 가꾼 정원이 먼저 방문객을 맞고, 그 정원 자체가 제주의 산과 숲, 오름을 압축해 놓은 하나의 작품이다. 전시관 안에는 제주의 바람과 돌과 오름을 자기 몸보다 사랑했던 고 김영갑 작가의 중산간·오름 사진이 걸려 있고, 유리창 너머 유품실에는 작가가 쓰던 카메라와 유품이 놓여 있다. 커피는 셀프로 마시고, 20년 넘게 쌓인 방문객 방명록이 시간의 기록처럼 남아 있다.

시그니처
  • 김영갑 작가 오름·중산간 사진 상설전입장료 성인 5,000원
  • 돌과 나무로 가꾼 정원제주의 산·숲·오름을 압축한 야외 작품
  • 유품실유리창 너머 작가가 쓰던 카메라와 유품
  • 20년 넘게 쌓인 방문객 방명록과 작가의 포토에세이·엽서
성향 적합도
조용한 예술 공간

폐교를 개조한 갤러리에서 김영갑 작가의 오름 사진을 명상하듯 감상하는 문화 경험

일정 속 숨고르기

꽉 짜인 제주 관광 사이 잠깐의 휴식으로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곳

정원 그 자체가 작품

돌과 나무로 가꾼 정원이 제주의 산·숲·오름을 압축한 야외 전시 공간

짧고 정적인 체류

단층 폐교 한 채와 정원이 전부라 활동적이거나 볼거리 많은 곳을 원하면 심심할 수 있음

외진 위치

성산 삼달리 중산간에 있어 찾아가는 길이 다소 멀고 대중교통이 불편함

EDITOR'S TIP

월요일은 휴무이고 입장은 17:00까지. 한적하게 보려면 평일 오전이 좋다. 입장료 5,000원은 갤러리 유지에 쓰이니 기부하는 마음으로. 근처 용눈이오름을 함께 묶으면 오름 사진의 여운을 실물로 이어갈 수 있다.

기본 정보
대표김영갑 작가 오름·중산간 사진 상설전 · 돌과 나무로 가꾼 정원 · 유품실
가격성인 5,000원 (도민 3,000원)
관람 소요약 40분~1시간
입장료성인 5,000원 · 도민 3,000원
영업시간화~일 09:30~18:00 (17:00까지 입장) · 월요일 휴무
포토스팟돌과 나무로 가꾼 정원
주차전용 주차장 20~30대 이상
베스트 시간평일 오전, 한적할 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1,691개. 리뷰에 "잠깐의 휴식", "조용히 명상하며 둘러보기 괜찮다", "입장료 오천 원이 오히려 부족하게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 제주 '숨고르기' 명소로 이중섭미술관·추사관 등과 함께 꼽힘.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